
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이백만 전 교황청대사가 한국방송진흥공사(코바코)의 새로운 수장에 올랐습니다.
8일 코바코에 따르면 이백만 전 주교황청 대사(65)는 7일자로 제14대 코바코 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임기는 3년입니다.
이백만 사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공영렙의 역할을 확장하고 균형 있는 상생을 도모하며 미디어 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습니다.
이백만 사장은한국일보 논설위원, 한국경제TV 보도본부장 등을 거친 언론인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 당시 국정홍보처 차장, 청와대 홍보수석을 했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주교황청 대사를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