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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매주 목요일 ‘맛신선의 선택’…최대 8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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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01, 2021, 13:12:24

2일 ‘국내산 삶은 돼지간’ 한정수량 판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위메프(대표 하송)는 식품 전문 큐레이션 서비스 ‘맛신선’이 매주 목요일마다 ‘맛신선의 선택’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용자에게 인기 식품을 한 번 더 모아 할인가에 선보이고, 파트너사에게는 제품 판매 활성화 촉진을 지원한다는 설명입니다. 맛신선의 선택에서 큐레이션하는 상품은 기존 행사가 대비 추가 할인을 더해 최소 30%, 최대 85%까지 할인합니다. 특히 주요 상품 1종은 한정 판매합니다.

 

오는 2일 맛신선의 선택에서는 ‘푸드제대로 국내산 삶은 돼지간+양념소금’을 한정수량 팝니다. 이외에도 ▲더미소 부산시장쌀떡볶이 ▲푸드제대로 찰순대 ▲입술명란 저염 명란젓 파지 ▲야망떡집 쫀득한 영양간식 앙금 잔기지떡 ▲신성제과 달콤한 에그타르트 ▲북촌손만두 굴림만두 등을 준비했습니다.

 

최다은 큐레이션 기획파트장(위메프 맛슐랭팀)은 “지난 10월 맛신선의 선택 월 매출이 전월 대비 90% 이상 증가하는 등 이용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며 “품질·위생을 포함한 모든 면에서 우수한 강소 식품 파트너사들이 더 많은 이용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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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itnno1@inthenews.co.kr

대한항공, 무역 낙수효과 ‘역대 최대 영업이익’ 달성

대한항공, 무역 낙수효과 ‘역대 최대 영업이익’ 달성

2022.01.27 21:45:10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대한항공[003490]이 코로나19에 따른 항공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여객 운항 대신 화물 운항에 적절하게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27일 대한항공의 공시에 따르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작년 영업이익은 1조4644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515% 증가했습니다. 기존의 연간 최대 영업이익 기록이었던 2010년의 1조1589억원보다 3055억원이 늘었습니다. 매출 역시 8조7534억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6387억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1946억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도 기존 분기 최대 영업이익인 2016년 3분기의 4476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대한항공이 코로나19로 세계 각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줄어들었음에도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유는 화물 부문에서 매출이 크게 상승한 덕분입니다. 작년 대한항공의 여객 매출은 전년 대비 45.9% 감소한 1조839억원을 기록했지만 화물 매출은 57.5% 증가한 6조6948억원에 달했습니다. 실제로 한국의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보다 25.8% 증가한 6445억4000만달러, 수입은 31.5% 늘어난 6150억5000만달러, 무역수지는 294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무역액도 1조2596억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하며 9년만에 세계 무역순위 8위로 올라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출입 화물 수요가 폭증했고 항공 화물 운임 단가는 상승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여객 매출 2년 연속 감소 속에서도 화물 매출과 인건비 절감 등을 통해 영업이익을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한국 제조업의 수출증대에 따른 '낙수효과'를 누린 셈입니다. 대한항공은 올해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문제와 글로벌 소비와 투자 증가 등의 종합적인 영향에 대비하며 화물 사업 매출을 계속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 또는 진정 상황과 국내외 출입국 규정 등에 따라 수요 회복의 속도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향후 탄력적으로 노선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정체되고 조업이 제한적이었다”며 “그러나 선제적인 운항·조업 역량 강화로 안정적인 화물 운송 공급 체계를 유지했고 부정기·화물 전용 여객기를 운영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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