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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증권

나눔테크, 견조한 AED 시장 성장+사업 다각화-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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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07, 2021, 08:12:47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키움증권은 7일 나눔테크에 대해 자동심장충격기(AED) 부문의 시장 성장이 견조하고 사업 다각화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키움증권은 자동심장충격기가 나눔테크의 핵심 제품군이라고 설명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작년 말 기준, 전체 매출액의 84.2%가 자동심장충격기로부터 만들어졌다”며 “국내 AED 시장의 성장세도 연평균 8%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나눔테크는 지난 2010년 국내 AED 조달 판매 1위를 달성하고 현재까지 누적으로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키움증권은 내수 시장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등 해외시장에서 수주를 통해 향후 매년 905만 달러(약 104억 원)씩 매출로 인식될 수 있는 공급계약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자동심장충격기에 의존적인 나눔테크의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허 연구원은 “골밀도측정기나 내시경 이미지 변환 프로그램, 고주파자극기 등 비즈니스 모델을 다각화 하는 중”이라며 “전보다 다양한 사업부에서 매출과 이익을 창출할 중장기적 사업 계획을 수립해 실천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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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남 기자 itnno1@inthenews.co.kr

대한항공, 무역 낙수효과 ‘역대 최대 영업이익’ 달성

대한항공, 무역 낙수효과 ‘역대 최대 영업이익’ 달성

2022.01.27 21:45:10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대한항공[003490]이 코로나19에 따른 항공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여객 운항 대신 화물 운항에 적절하게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27일 대한항공의 공시에 따르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작년 영업이익은 1조4644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515% 증가했습니다. 기존의 연간 최대 영업이익 기록이었던 2010년의 1조1589억원보다 3055억원이 늘었습니다. 매출 역시 8조7534억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6387억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1946억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도 기존 분기 최대 영업이익인 2016년 3분기의 4476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대한항공이 코로나19로 세계 각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줄어들었음에도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유는 화물 부문에서 매출이 크게 상승한 덕분입니다. 작년 대한항공의 여객 매출은 전년 대비 45.9% 감소한 1조839억원을 기록했지만 화물 매출은 57.5% 증가한 6조6948억원에 달했습니다. 실제로 한국의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보다 25.8% 증가한 6445억4000만달러, 수입은 31.5% 늘어난 6150억5000만달러, 무역수지는 294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무역액도 1조2596억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하며 9년만에 세계 무역순위 8위로 올라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출입 화물 수요가 폭증했고 항공 화물 운임 단가는 상승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여객 매출 2년 연속 감소 속에서도 화물 매출과 인건비 절감 등을 통해 영업이익을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한국 제조업의 수출증대에 따른 '낙수효과'를 누린 셈입니다. 대한항공은 올해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문제와 글로벌 소비와 투자 증가 등의 종합적인 영향에 대비하며 화물 사업 매출을 계속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 또는 진정 상황과 국내외 출입국 규정 등에 따라 수요 회복의 속도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향후 탄력적으로 노선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정체되고 조업이 제한적이었다”며 “그러나 선제적인 운항·조업 역량 강화로 안정적인 화물 운송 공급 체계를 유지했고 부정기·화물 전용 여객기를 운영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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