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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증권

만도, 美 전기차 고객사 생산량 증대 따른 외형 성장-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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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19, 2022, 08:01:37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하이투자증권은 19일 만도에 대해 북미 전기차 고객사의 생산량 증대에 따른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다. 목표주가 8만 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이투자증권은 만도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 25.2% 감소한 1조 5600억원, 601억원으로 예상했다. 국내사업의 실적 턴어라운드 부진과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부족 장기화로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인수 효과 감소로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윤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다만 중국과 미국시장에서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고객사의 지난해 4분기 중국 및 미국공장 합산 생산량은 30만 6000대를 기록하며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부족 국면에서도 외형성장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올해 북미 전기차 고객사의 신규공장 매출인식 시작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투자증권은 북미 전기차 고객사가 지난해 글로벌 생산량 93만대에 이어 올해 최소 140만대의 생산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만도는 해당 고객사에 EPB, EPS, 서스펜션 등을 공급하고 있고 신규공장 물량 역시 수주에 성공했다며 올해 미국, 독일 신규공장 매출인식 시작을 기대했다.

 

신 연구원은 “올해 국내사업 역시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며 “지속적인 고객사 다변화와 수주 성과를 통해 실적 방어력을 높여가고 있기 때문에 부품사 최선호주로서 비중확대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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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남 기자 itnno1@inthenews.co.kr


서울 서대문구 아파트값 16주째 하락…서초구는 오름세 지속

서울 서대문구 아파트값 16주째 하락…서초구는 오름세 지속

2022.05.19 18:06:01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서울 서대문구 아파트 값이 16주 연속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초구는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아파트값 상승률을 기록함과 동시에 9주 연속 오름세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의 2022년 5월 3주(5월 1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전체 아파트값 상승률은 보합권을 유지했으며, 경기는 -0.02%, 인천은 -0.05%의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상승 지역은 지난 주 70개에서 84개로 증가했으며, 보합 지역은 28개에서 22개로, 하락 지역은 78개에서 70개로 감소했습니다. 서울 서초구 아파트값 상승률은 0.07%로 집계되며 9주 째 상승곡선을 그린 동시에 서울 내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서초구는 초고가 단지와 재건축을 추진 중인 노후 단지에서 가격이 오르며 자치구의 평균 가격 상승률을 이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용산구(0.05%)의 경우 지역개발 기대감이 있는 곳과 일부 고가 아파트에서 가격이 올랐습니다. 반면, 서대문구(-0.03%)는 일부 단지에서 아파트 매물 증가 현상으로 지난 주보다 하락폭이 확대되며 지난 1월 31일 아파트 값이 떨어진 이후 16주 연속 하강곡선을 이어갔으며 노원구(-0.04%)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하락률을 나타냈습니다. 관악구, 마포구(이상 -0.02%)도 하락률을 나타내는 등 서울 자치구 12곳에서 아파트 값이 내려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시흥(-0.14%)을 비롯해 화성, 과천, 의왕(이상 -0.08%), 오산(-0.06%)에서 아파트 값이 떨어지며 도의 하락세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흥과 의왕의 경우 지난해 급등에 의한 피로감이 나타나며 내림세를 보였으며, 화성시는 동탄신도시를 중심으로 매물 적체 현상이 발생해 아파트 값이 떨어졌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주 대비 하락폭이 심화된 연수구(-0.16%)를 비롯해 서구(-0.07%), 부평구(-0.04%), 남동구(-0.02%), 중구(-0.01%)에서 가격이 떨어졌으며 나머지 자치구의 경우 보합세를 기록했습니다. 지방권은 내림세에서 보합세로 접어들었습니다. 전북(0.17%)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낸 가운데 강원(0.08%), 경남, 제주(이상 0.05%) 등에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세종, 대구는 각각 -0.13%, -0.16%의 하락률로 43주, 27주 연속 내림세가 지속됐습니다. 대전은 -0.06%의 내림세로 20주 연속 가격이 내려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측은 "서울은 매물이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내려갔으며 경기도와 인천은 매물 적체 및 거래심리 위축 현상이 나타난 지역에서 아파트 값이 떨어진 모습"이라며 "지방권은 입주물량이 늘어나고 매물 적체가 심화되는 지역에서 가격이 내려갔으며 직주근접성이 높은 일부 지역에서는 상승 추세를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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