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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프디엔씨, 견조한 본업+의약품 도전으로 성장 기대-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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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25, 2022, 09:05:39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한화투자증권은 25일 바이오에프디엔씨에 대해 견조한 화장품원료 사업과 더불어 식물세포를 활용한 의약품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바이오에프디엔씨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7.8% 증가한 43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이 92.5% 감소한 4000만원을 기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상장주간사에 부여했던 주식보상비용 8억원이 판관비에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김형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회계상의 비용을 제외하고 본다면 영업이익률은 18.6%로 높아진다”며 “올해에는 화장품원료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업체들과 비교해서 높은 수익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바이오에프디엔씨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50%, 29% 증가한 180억원, 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식물세포 기반의 약리물질 신약 개발 진전이나 천연물의약품의 CMO(위탁생산)/CDMO(위탁개발생산) 수주가 있을 경우 다른 기준의 평가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일본과 중국, 미국 등에 고정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한 상태”라며“ 식물세포를 이용한 CMO/CDMO의 확장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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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남 기자 itnno1@inthenews.co.kr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 "불매운동 비합리적, 철회하라"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 "불매운동 비합리적, 철회하라"

2022.08.09 11:46:35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민주노총 소속 일부 파리바게뜨 제빵기사들의 계속되는 집회와 불매운동으로 브랜드 이미지 훼손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이들을 지지하는 단체까지 불매운동을 거들겠다고 나서자 가맹점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노동자힘내라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9일부터 파리바게뜨 가맹점 앞에서 불매운동 1인 시위를 하겠다고 예고했고 일부 가맹점 앞에서 시작했습니다. 앞서 민주노총 소속 제빵기사들은 SPC그룹이 근로조건 등 사회적인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본사 앞 시위와 불매운동 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이 지속되자 가맹점주협의회는 노조와 공동행동에 공문을 보내 불매운동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협의회는 "피비파트너즈는 노사관계로만 이뤄진 기업이 아니고 심각한 이해관계가 있는 가맹점주들도 있다"며 "지금의 노조 활동으로 가맹점주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나타나고 있어 합리적인 노조활동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협의회는 "지금의 노조활동은 피비파트너즈 소속 5000여명의 기사 중 사회적인 합의가 이행됐다고 인정하는 4800여명의 기사들과 월 450만~650만원의 용역비를 부담하는 3400여 점주들에게 직장의 안정성과 삶의 기반을 파괴하는 행위"라며 "노조 소속 기사들이 생산한 소중한 빵을 고객들에게 사지말라고 홍보하는 자기부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공동행동의 1인시위와 불매운동이 노조의 요구와 지원요청에 의한 것이라면 즉시 철회하고 공동행동의 자발적인 선택이라면 파리바게뜨라는 이름으로 밥을 먹고사는 공동체 주체로서 자제시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협의회는 공동행동에 대해서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인 행위이며 정상적인 연대활동을 벗어나는 가맹점주 죽이기"라며 "현재 민노총 화섬노조 파리바게뜨지회의 활동은 파비파트너즈 노조간 갈등, 노사간 불만에서 발생한 것인데 가맹점주들은 일방적으로 피해를 보고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럼에도 불미스런 사태가 발생하면 불가피하게 업무방해 고발과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조치를 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습니다. 협의회는 이와함께 "노조와 공동행위의 홍보내용 중 기사들 점심시간 1시간 보장, 월 6회 이상 휴무보장 등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내용들이 다수 있다"며 "기사들의 자기선택을 제외하면 점심시간 1시간, 월 7~8일의 휴무가 주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영업장이 전국에 흩어져 있고 매장당 1명의 기사는 무조건 배치돼야하는 특성상 코로나 환자 급증 시기에 휴무를 갖기 어려웠던 기간에 대한 휴무일수 제한을 문제로 삼는것이라면 동시대를 살아가는 상식도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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