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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가상인간 ‘와이티’, SSG랜더스필드서 시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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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09, 2022, 10:08:04

10일 가상인간 최초 시구 진행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신세계그룹은 그래픽 전문기업 펄스나인과 제작한 버츄얼 인플루언서 ‘와이티’가 가상인간 최초로 시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와이티는 Z세대를 대표하는 가상인간으로 영원한 스무살(Young Twenty·YT)이라는 뜻을 가졌습니다. 오는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SSG 랜더스와 KT wiz의 경기 전 시구에 나섭니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 대신 대형 전광판에 등판해 공을 던질 예정입니다.

 

이번 시구를 시작으로 와이티는 활동 반경을 넓힙니다. 우선 신세계그룹 내에서 하반기 W컨셉의 프로젝트 모델로 활동합니다. 지역별 핫플레이스와 어울리는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VR·AR 컨텐츠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타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도 선보입니다. 와이티는 지난 4개월간 삼성전자·매일유업·파리바게뜨 등 다양한 브랜드와 광고 및 협업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달에는 가상인간 최초로 서울시를 대표하는 청년 홍보대사에 위촉되기도 했습니다. 향후 라이브 방송 쇼호스트 등 여러 모습으로 나타날 계획입니다.

 

김상현 신세계그룹 크리에이티브랩 팀장은 "와이티는 ‘리테일테인먼트(쇼핑과 오락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하는 마케팅 활동)’를 추구하는 신세계그룹의 새로운 컨텐츠 실험"이라며 "와이티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들을 선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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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한은, 기준금리 10연속 동결…이창용 총재 “하반기 금리인하 어려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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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12:54:13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12일 올해 세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 기준금리(연 3.50%)를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연 3.50% 기준금리는 지난해 2월부터 조정없이 10연속 동결됐습니다. 이날 금통위는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 "물가상승률이 둔화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높은 수준이고 주요국 통화정책과 환율변동성, 지정학적 리스크 전개양상과 관련한 불확실성도 여전히 크다"며 "현재의 긴축기조를 유지하고 대내외 정책여건을 점검해 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기준금리 동결 배경을 밝혔습니다. 통화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로 여겨지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지난 2월과 3월 두달 연속 3.1%를 기록했습니다. 올 1월 2.8%로 떨어지며 2%대 진입했다가 농산물가격 및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다시 반등한 것입니다. 금통위는 "소비자물가상승률도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정학적 리스크 전개양상이나 국제유가 움직임, 농산물가격 추이 등 관련 전망의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물가가 목표수준(2%)으로 수렴할 것으로 확신하기는 아직 이른 만큼 이러한 확신이 들 때까지 통화긴축 기조를 충분히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통위는 국내경제에 대해선 "소비회복세가 완만한 가운데 IT경기 호조 등에 힘입어 수출증가세가 예상보다 확대돼 올해 성장률이 2월 전망치(2.1%)에 부합하거나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성장경로는 주요국 통화정책, IT경기 개선 속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 등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지난해 1월말부터 기준금리가 연 3.50%를 유지하면서 시장의 관심은 여전히 한은의 통화정책 기조전환 시기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이날 금통위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유가가 다시 안정돼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연말까지 2.3% 정도까지 갈 것 같으면 하반기에는 금리인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2.3%로 가는 경로보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높아지면 하반기 금리인하가 어려울 수도 있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창용 총재는 최근 농산물 물가상승에 대해선 "통화·재정정책으로 해결할 문제는 아니다"며 "지금과 같은 정책을 계속할지 아니면 농산물 수입을 통해 근본적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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