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파스텔세상이 전개하는 129년 전통의 프랑스 오가닉 유아복 브랜드 쁘띠바또가 배우 한지혜와 딸 윤슬 모녀를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2022년 가을ᆞ겨울 시즌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한지혜는 지난해 6월 윤슬 양을 출산했으며 평소 아이의 행복과 편안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 오가닉 라이프 실천에 앞장서는 ‘육아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쁘띠바또는 대중들에게 현명한 육아법으로 공감대를 형성해 온 한지혜와 이번 시즌 주요 메시지인 ‘In touch with nature’(인 터치 위드 네이처)를 전달한다는 계획입니다.
첫 앰버서더 발탁을 기념해 한지혜가 선택한 베이비웨어로 구성된 ‘한지혜&윤슬이의 오가닉 일상 엿보기’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기획전은 쁘띠바또 공식 온라인 몰인 ‘파스텔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오는 18일까지 진행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쁘띠바또는 한지혜가 2013년부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의 ‘우리 아이 나눔물’ 캠페인을 후원,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쁘띠바또 제품을 선사합니다.
쁘띠바또 관계자는 “평소 오가닉 라이프를 실천할 뿐 아니라 활발한 방송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는 ‘육아퀸’의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온 배우 한지혜 씨와 딸 윤슬 양이 쁘띠바또의 브랜드 가치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차별화된 오가닉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쁘띠바또는 이달 5일부터 다음달말까지 현대백화점 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합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시 할인 쿠폰을 발급하고 구매 고객에게 오가닉 가제 손수건, 풍선, 쿠키 등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