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로드시스템이 전북 부안에서 열리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이하 세계잼버리)에서 ID카드와 결제서비스가 하나로 결합된 잼버리페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오는 12일까지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열리는 세계잼버리는 역대 최대규모인 전 세계 159개국에서 약 4만3000여명의 청소년과 지도자,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합니다.
로드시스템은 모바일 여권 트립패스(’TripPASS’)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세계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발급되는 ID 카드와 온오프라인 결제서비스가 결합된 잼버리페이 솔루션을 구축하고, 대회 기간 전체 시스템 및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로드시스템이 운영하는 잼버리페이는 잼버리 ID 카드로 잼버리 행사장 내는 물론 전국 어디서나 현금이나 신용카드 없이 결제할 수 있는 잼버리 역대 최초의 통합 결제서비스입니다. ID카드를 잼버리페이 앱(Jamboree-TripPASS앱)과 연동해 모바일 QR로도 결제가 가능하며 카드 분실 시에도 안전하게 충전된 잔액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결제 외에도 모바일 즉시환급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로드시스템은 여의도 면적의 3배가 넘는 잼버리 야영장의 5개 허브(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와 웰컴센터 등 6개의 페이부스를 설치하고 사용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돕는다는 방침입니다.
로드시스템은 세계잼버리를 계기로 모바일여권 신원인증 플랫폼이 국제 규모의 국내외 MICE는 물론, K-pop 콘서트, 글로벌 페스티발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장양호 로드시스템 대표는 "전세계 159개국이 참가하는 코로나 이후 최대규모의 정부의 국제행사에서 로드시스템의 모바일여권 신원인증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행사 운영의 핵심인 ID 카드 및 결제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세계잼버리 참가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모바일 앱과 ID카드로 디지털 통합 결제서비스는 물론 택스프리 서비스가 하나로 결합된 디지털 스카우트 대회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로드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여권을 활용한 모바일 신원인증 기술과 플랫폼을 개발해 다수의 국내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과 일본에서 5개의 해외특허 등록을 마쳤습니다. 로드시스템의 모바일여권 신원인증 플랫폼은 롯데면세점을 비롯한 국내 주요 면세점의 신원인증,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세븐럭카지노 등의 카지노 출입인증,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등에 구현해 서비스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