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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코리아”…유통업계, 아시안게임 마케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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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September 20, 2023, 16:09:03

도미노피자, 교촌치킨, CU, GS25 등 참여
할인쿠폰, 1+1 증정..BBQ는 격려금 전달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9월 23일~10월 8일) 개막이 코앞입니다. 애초 대회 일정보다 1년 늦게 개최되는 만큼 국민의 관심과 열기가 더 커진 가운데 유통업계가 다양한 응원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합니다. 스포츠축제 효과는 덤입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도미노피자는 10월 8일까지 온라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파이팅 코리아’ 이벤트를 선보입니다. 행사 기간 프리미엄 피자(L) 주문을 완료한 온라인 회원에게 배달 6000원, 포장 7000원 쿠폰을 지급합니다. 주문 다음 날 지급되며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3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교촌치킨은 다음달 3일까지 교촌치킨 앱을 통해 축구(남·여), 야구 3개 종목에서 경기의 결과를 예측하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한 고객에게 치킨(허니콤보, 레드콤보, 반반콤보) 교환권을 증정합니다. 응원 메시지를 남긴 회원 중 ‘응원왕’ 20명을 추첨해 허니순살 제품 교환권도 증정합니다.

 

bhc치킨은 지난 19일 저녁에 열렸던 남자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쿠웨이트전을 앞두고 축구 전문 유튜브 채널 ‘이스타TV’와 함께 신메뉴 마법클과 뿌링클, 맛초킹 등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축구를 볼 때 bhc치킨을 먹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한 댓글을 오는 26일까지 작성하면 참여 가능합니다. 

 

BBQ는 격려금으로 선수단을 응원했습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19일 서울시 송파구 소재의 올림픽문화센터 대한체육회에서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체육회에 격려금 5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국제 스포츠 행사가 열리는 기간 식음료 기업들의 매출은 대개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경기 관람을 위해 먹거리, 주류, 간식 등을 구비해놓는 소비자가 늘기 때문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이 열렸던 11월 유통업체 온·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8.4% 증가했습니다.

 

 

편의점 CU에서 지난해 월드컵 기간 시간대별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경기 시작 직전 1시간 매출이 전월 대비 최대 64%까지 늘었습니다. 경기 당일 맥주 매출은 전월 대비 185.9% 증가했고 안주류 91.4%, 스낵 82.1%, 튀김 58.3%, 음료 46.1% 각각 증가했습니다.

 

이에 ‘더 힘차게 대한민국!’ 프로모션을 열고 이달까지 안주류, 스낵, 음료 등 총 50여종의 상품에 대해 1+1 증정 및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합니다. 닭강정 등 안주 및 육가공류 20여종의 상품들도 할인 및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합니다. '집관족'에게 인기가 높은 즉석 후라이드 상품도 할인 판매합니다.

 

GS25는 다음달 9일까지 버드와이저·스탤라캔 6입을 1만2000원에, 칼스버그캔 4입을 9000원에 판매하는 등 맥주 상품 10종에 대한 번들 행사를 전개합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팀의 축구·야구 경기 총 6일간에는 쏜살치킨 2종을 우리동네 GS앱에서 배달·픽업 시 4000원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세븐일레븐은 아시안게임에 맞춰 호가든 등 수입 베스트 맥주 14종에 대해 4개 구매시 9800원 행사와 카스·테라·클라우드 등 국산 병맥주 3종에 대해 3병 구매 시 4500원 행사를 진행합니다. 카스, 칭따오 등 6입 번들 제품에 대한 가격 할인 행사도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아시안 게임 기간에 맞춰 인기 안주류 기획으로 기존 상품보다 용량을 200g늘린 ‘커피땅콩(500g)’과 ‘꿀땅콩(500g)’을 출시했습니다. 일반 상품보다 단위 가격 기준 20%가량 저렴하게 선보입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유통 기업들이 아시안게임이라는 빅 이벤트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추세"라며 "아시안게임과 함께 유통업계에서 제공하는 풍성한 혜택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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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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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주주총회] KT “AICT 기업으로 완전한 변화…기업가치 향상 가속화”

[2025 주주총회] KT “AICT 기업으로 완전한 변화…기업가치 향상 가속화”

2025.03.31 13:28:1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31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AICT 기업으로서 사업 방향성에 대해 밝혔습니다. 김영섭 KT 대표는 의장 인사말을 통해 "KT는 AICT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지 1년 만에 혁신과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올해는 B2B AX, AI 기반의 CT, 미디어 사업 혁신을 통해 AICT 기업으로의 완전한 변화를 달성하고 기업가치 향상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제43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상정, 통과됐습니다. 2024년 연결 재무제표는 연간 매출 26조4312억원, 영업이익 8095억원으로 승인됐습니다. 4분기 주당 배당금은 500원으로 확정했으며 4월16일 지급될 예정입니다. KT는 지난해 2059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완료한 데 이어 오는 2025년 8월까지 약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 및 소각할 계획입니다. 또한, KT는 정관 일부를 변경해 분기배당 시 이사회가 분기 말일로부터 45일 이내에 배당액과 배당기준일을 설정할 수 있도록 배당 절차를 개선했습니다. 이 외에 회사채 발행 의결 방식 변경 안건도 승인됐습니다. KT는 전문성과 향후 기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곽우영(현 포스코청암상 기술상 선정위원), 김성철(현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 이승훈(현 한국투자공사 운영위원회 민간 운영위원), 김용헌(현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사외이사를 재선임했습니다.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성철, 이승훈, 김용헌 이사를 선임했습니다.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KT는 올해 정기주주총회부터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의안 의결에 앞서, 전략발표 세션을 신설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도입했습니다. 박효일 KT 전략실장(전무)은 2024년도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을 'AICT 기업'으로 변화하는 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AICT 역량 강화 ▲B2B AX 사업 혁신 성장 ▲AI 기반 B2C 차별화 ▲주주가치 제고 등의 경영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정우진 KT 전략·사업컨설팅부문장(전무)은 AX 사업전략 발표에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최적화된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AX Total Service Provider'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2025년은 AX 사업의 본격적인 도약을 알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B2B AX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KT의 기업 가치를 한층 더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발표 이후에는 현장 참석한 주주뿐만 아니라 온라인 중계로 참여한 주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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