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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리츠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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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20, 2023, 19:11:2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메리츠금융지주]
<보직선임>
◇부회장
▲대표이사 겸 그룹부채부문장 김용범 ▲그룹운용부문장 최희문

 

◇부사장
▲그룹부채부문 김경환(겸 메리츠화재 전략영업총괄) ▲그룹운용부문 김종민(겸 메리츠화재 자산운용실장) ▲그룹운용부문 여은석(겸 메리츠증권 프로젝트금융사업총괄)

 

◇전무
▲그룹부채부문 김정일(겸 메리츠화재 개인영업총괄)

 

◇상무
▲그룹부채부문 은상영(겸 메리츠화재 TM사업부문장) ▲그룹운용부문 권동찬(겸 메리츠증권 트레이딩본부장)

 

<승진>
◇부사장
▲이동진

 

<신규선임>
◇상무보
▲곽종욱 ▲홍태희

 

[메리츠화재]


<보직선임>
◇부사장
▲대표이사 김중현

 

◇전무
▲경영지원실장 선욱

 

◇상무
▲자동차보험총괄 이국진 ▲상품전략실장 황두희 ▲GA4본부장 정학수

 

◇상무보
▲장기U/W팀장 박호경

 

<승진>
◇부사장
▲김중현

 

◇전무
▲김정일 ▲오종원 ▲이종화

 

◇상무
▲김상운 ▲은상영 ▲정학수 ▲함승희

 

<신규선임>
◇상무보
▲김의겸 ▲오인교 ▲전우식 ▲황현수

 

[메리츠증권]


<보직선임>
◇사장
▲대표이사 장원재

 

◇전무
▲경영지원실장(CFO) 전계룡

 

◇상무
▲정보보호본부장 김근영(겸 메리츠금융지주 IT담당)

 

<승진>
◇상무
▲김민

 

<신규선임>
◇상무보
▲김용강 ▲배정하 ▲신영민 ▲이동구 ▲이동수 ▲장수원 ▲정인용 ▲조영준

 

[메리츠캐피탈]


<전보>
◇상무
▲이용혁

 

<신규선임>
◇상무보
▲김희정 ▲박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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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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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3411억 규모 원유운반선 3척 수주

삼성중공업, 3411억 규모 원유운반선 3척 수주

2025.10.24 11:42:06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삼성중공업[010140]은 라이베리아 지역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 3척을 3411억원에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올해 총 52억달러 규모의 수주를 기록했습니다. 상선 부문은 수주목표 58억달러 중 45억달러(78%)를 수주했고, 해양 부문은 7억달러 규모의 예비 작업 수주에 이어 코랄 FLNG와 델핀 FLNG 수주로 목표액 40억달러 수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연간 수주 현황은 선종 별로 LNG운반선 7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9척, 해양생산설비(1기) 예비 계약 등 30척입니다. 다양한 선종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수주한 원유운반선 3척은 베트남 조선소에서 건조할 예정으로 알려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를 기술개발 허브로 육성하는 한편 LNG운반선, 친환경 컨테이너선, FLNG 등 고부가 가치 선박 건조 중심으로 특화하고 있습니다. 반면 원유운반선의 경우 설계, 주요 장비 구매 조달은 삼성중공업이 수행하고, 전선(全船) 건조는 중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및 국내 조선소에 맡기는 방식으로 글로벌 오퍼레이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7월 그리스 센트로핀과 11월 다이나콤 탱커스에서 수주한 원유운반선 총 8척을 싱가폴 팍스오션 그룹 산하 중국 주산 조선소에서 전선 건조하고 있습니다. 올해 9월 그리스 뉴쉬핑에서 수주한 원유운반선 2척은 국내에서 건조할 예정으로 이러한 협업 모델을 통해 국내 중소형 조선소와 상생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삼성중공업은 '인도 스완조선소' 와 조선사업 협력을, 미국 '비거마린그룹'과도 MRO를 포함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글로벌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유연 생산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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