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지난해(1~12월 누적기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매출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를 기념해 오는 14일까지 동국제약 헬스케어몰(DK SHOP)과 센텔리안24 스마트스토어에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DK SHOP에서는 구매자 전원에게 더블 중복 쿠폰팩부터 4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합니다. 리뷰 작성 시 적립금 지급과 베스트 리뷰어 경품 등 혜택이 주어집니다.
스마트스토어에서는 랩마스크, 샘플 키트 등 사은품을 증정합니다. 또 마데카 프라임몰에서는 신년맞이 프로모션을 열고 2024명에게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벤트를 통해 여행용 스킨케어 캐리어 키트부터 보조배터리 등을 경품으로 줍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마데카 프라임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으며 출시 1년 만에 판매 200억원을 돌파했다"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마데카 프라임은 기기 하나에 브라이트닝, 흡수, 탄력 총 3가지 모드를 갖춘 멀티 디바이스입니다. 지난해 8월에는 2-in-1 기능의 ‘마데카 프라임 팅글 샷∙탱글 샷’ 등을 신규로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