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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초대 대표이사에 김상민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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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25, 2024, 22:03:01

"세계적 블록체인 시티 부산 만들기 일조"
NFT 등 디지털자산 취급 종합플랫폼 지향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초대 대표이사로 김상민 전 국회의원(현 부산외국어대 석좌교수)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상민 신임 대표이사는 현재 부산시 블록체인 정책고문,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고 지난해까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김상민 대표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투자자보호를 제1가치로 분권형 거버넌스 안에서 4세대 블록체인 거래소를 지향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산을 최고의 기술이 구현된 세계적인 블록체인 시티, 디지털금융의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드는데 견인선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아이티센, 바른손, 오콘, 하나은행, NHN클라우드 등 11개 기업으로 구성된 '부산BDX컨소시엄'을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법인 설립을 지원해왔습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조직 구성과 시스템 구축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또 귀금속·원자재·탄소배출권 등 실물자산 중심 토큰화 거래플랫폼에서 향후 토큰증권(STO)과 대체불가토큰(NFT) 등 모든 종류의 디지털자산을 취급하는 종합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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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현 기자 heysun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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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주주총회] KT “AICT 기업으로 완전한 변화…기업가치 향상 가속화”

[2025 주주총회] KT “AICT 기업으로 완전한 변화…기업가치 향상 가속화”

2025.03.31 13:28:1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31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AICT 기업으로서 사업 방향성에 대해 밝혔습니다. 김영섭 KT 대표는 의장 인사말을 통해 "KT는 AICT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지 1년 만에 혁신과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올해는 B2B AX, AI 기반의 CT, 미디어 사업 혁신을 통해 AICT 기업으로의 완전한 변화를 달성하고 기업가치 향상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제43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상정, 통과됐습니다. 2024년 연결 재무제표는 연간 매출 26조4312억원, 영업이익 8095억원으로 승인됐습니다. 4분기 주당 배당금은 500원으로 확정했으며 4월16일 지급될 예정입니다. KT는 지난해 2059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완료한 데 이어 오는 2025년 8월까지 약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 및 소각할 계획입니다. 또한, KT는 정관 일부를 변경해 분기배당 시 이사회가 분기 말일로부터 45일 이내에 배당액과 배당기준일을 설정할 수 있도록 배당 절차를 개선했습니다. 이 외에 회사채 발행 의결 방식 변경 안건도 승인됐습니다. KT는 전문성과 향후 기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곽우영(현 포스코청암상 기술상 선정위원), 김성철(현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 이승훈(현 한국투자공사 운영위원회 민간 운영위원), 김용헌(현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사외이사를 재선임했습니다.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성철, 이승훈, 김용헌 이사를 선임했습니다.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KT는 올해 정기주주총회부터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의안 의결에 앞서, 전략발표 세션을 신설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도입했습니다. 박효일 KT 전략실장(전무)은 2024년도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을 'AICT 기업'으로 변화하는 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AICT 역량 강화 ▲B2B AX 사업 혁신 성장 ▲AI 기반 B2C 차별화 ▲주주가치 제고 등의 경영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정우진 KT 전략·사업컨설팅부문장(전무)은 AX 사업전략 발표에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최적화된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AX Total Service Provider'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2025년은 AX 사업의 본격적인 도약을 알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B2B AX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KT의 기업 가치를 한층 더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발표 이후에는 현장 참석한 주주뿐만 아니라 온라인 중계로 참여한 주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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