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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 LG전자 CTO, 제59회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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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21, 2024, 16:05:36

2008년 입사후 2021년부터 최고기술책임자 맡아 CTO 이끌어
TV, 자동차부품 등 다양한 부문의 사업에서 경쟁력 제고
국내·외 3000건이 넘는 특허 출원 이력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김병훈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21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9회 발명의 날 행사에서 김 CTO가 최고 수상 영예에 해당하는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습니다.

 

지난 2008년 LG전자에 합류한 김 CTO는 2021년부터는 최고기술책임자를 맡아 CTO부문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번 수훈은 LG전자의 최고기술책임자로서 차세대 기술표준 개발과 이와 관련된 특허권 확보를 주도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R&D 혁신을 통해 국가 기술 경쟁력 제고에 공헌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LG전자는 현재 TV, 자동차부품 등 다양한 부문의 사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신, 방송, 코덱 등 주요 기술 분야에서 확보한 표준특허 경쟁력은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특허 로열티 수익 창출로 이어지며 국가 지식재산 경쟁력과 기술무역수지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기업 지식재산명장상 및 특허엔지니어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ICT 특허경영 대상에 해당하는 국가지식재산위원장상도 수상한 바 있습니다.

 

LG전자가 미래기술 분야에서 확보하고 있는 특허 경쟁력 또한 강점으로 평가받습니다. 대표적으로 차량-사물간 통신을 활용하는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C-V2X(Cellular-Vehicle to Everything)'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로 표준화 컨셉을 제안하고 글로벌 기술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김 CTO는 다양한 핵심 통신표준 기술을 직접 발명, 국내·외 3000건이 넘는 특허를 출원한 바 있습니다. 160여개국 4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국제전기공학회(IEEE)에서 전기·전자·컴퓨터·통신 분야 0.1% 최상위 전문가에게만 주어지는 펠로우(Fellow)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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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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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미래 인재 키운다…LG, ‘LG 테크 콘퍼런스’ 개최

이공계 미래 인재 키운다…LG, ‘LG 테크 콘퍼런스’ 개최

2025.04.03 11:03:36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그룹은 3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테크 콘퍼런스'를 개최, 이공계 인재들에게 과학과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LG의 실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 영재부터 석·박사 과정 이공계 인재와 함께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LG AI연구원 등 LG의 주요 9개 계열사의 CEO, CTO, CHO 등 최고경영진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권봉석 ㈜LG 부회장을 비롯해 조주완 LG전자 사장,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문혁수 LG이노텍 부사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 현신균 LG CNS 사장, 배경훈 LG AI연구원장,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등 이날 행사장에 모인 최고경영자 11명 중 9명이 이공계 출신입니다. 권봉석 LG 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과학 기술의 미래를 짊어질 훌륭한 분들을 만나게 돼 정말 기쁘다"라며 "LG는 기술력이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믿음으로 R&D 인재 확보와 최적의 연구 환경 조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기조연설을 맡은 이홍락 LG AI연구원 CSAI(최고AI과학자)는 서울과학고 재학 시절 물리학자를 꿈꿨던 일화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서울대에서 물리학과 컴퓨터과학을 공부하던 중 AI 연구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스탠퍼드와 미시간대에서 AI를 연구하며 글로벌 10대 AI 석학으로 선정된 이야기, 구글 브레인을 거쳐 LG AI연구원의 최고AI과학자라는 자리에 오기까지의 삶의 여정을 공유했습니다. LG는 특히 올해 처음으로 행사에 과학고 학생 27명을 초청하며 과학 영재 조기 육성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날 초청받은 과학고 학생들은 LG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노베이션 갤러리 투어와 LG의 과학고 출신 선배 사원들과의 점심 식사, LG의 기술 리더들의 특강, 선배 사원과의 간담회 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오후에는 LG의 기술 리더 27인의 특별한 강연인 '테크 세션'이 LG사이언스파크 6개 동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LG는 AI부터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스마트 팩토리, 재료/소재, 통신까지 초청 인재들의 전공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분야와 함께 ▲LG전자의 가전과 모빌리티 ▲LG디스플레이의 OLED ▲LG이노텍의 광학 및 자율주행 ▲LG화학의 신약 및 첨단소재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LG CNS의 스마트 물류 등 계열사별 특화 기술들을 공유하는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테크 세션은 본인이 원하는 강연을 선택해 들을 수 있고 LG에서 연구 개발을 진행하는 기술 리더들의 연구 경험과 LG의 신기술, 기업 연구자로서의 삶에 대해 전달하는 자리였습니다. LG는 연구진들의 연구 성과 20건과 행사에 참석한 석·박사 인재들의 연구 성과 10건을 서로 공유하는 양방향 소통 기술 교류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한편, LG는 LG사이언스파크 조성에 4조원을 투자했습니다. LG사이언스파크는 서울에 위치한 단일 기업 최대 규모의 R&D 융복합 연구단지로 최근 LG전자가 4개의 연구동을 추가로 증설하며, 총 26개 동에서 8개 계열사 2만5000여명의 임직원이 협력하는 연구 허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LG 관계자는 "올해 과학고 학생들까지 초청 범위를 확대한 배경에는 평소 '미래 준비를 위해서는 우수한 R&D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해 온 구광모 ㈜LG 대표의 각별한 관심이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구 대표 취임 이후 LG 테크 콘퍼런스 개최 장소를 LG 연구개발의 중심지인 LG사이언스파크로 옮기고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은 '세상을 바꾸는 기술과 혁신은 인재에서 시작되고 이들이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구 대표의 인재경영 철학과 맞닿아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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