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모바일 여권 트립패스(Trip.PASS)를 운영하는 로드시스템은 한국관광공사 및 BGF리테일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점 쇼핑 편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즉시 환급 면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즉시 환급 면세 서비스가 가능한 CU 편의점에서 실물여권 대신 트립패스 앱에 등록한 모바일 여권으로 신분 확인 진행 시 부가세 환급과 함께 2000원의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합니다.
현재 국내 체류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외국인 관광객은 즉시 환급 서비스를 신청한 편의점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술과 담배 및 여성용품 등 일부 품목 제외)부가세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재 트립패스 모바일 여권으로 즉시 환급 면세 서비스가 가능한 CU매장은 제주도를 비롯해 전국 500여 개 매장으로 연말까지 추가로 200개소 이상 확대할 계획입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즉시 환급 면세 서비스 가능 매장 위치 등은 한국관광공사의 비짓코리아와 트립패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립패스 모바일 여권은 외국인 대상 편의점 즉시 환급 면세 서비스와 함께 내외국인 대상 면세점 신분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세계면세점 시내점과 공항점, 현대면세점 시내점에서 실물 여권 없이 트립패스 모바일 여권으로 신분 확인이 가능합니다.
로드시스템 관계자는 "한국의 편의점은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곳으로 관광객 대상의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하고 있어 편의점 즉시 환급 서비스 자체가 관광 콘텐츠화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트립패스는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 요소인 교통과 결제 기능에 택스리펀과 신분 확인 서비스 까지 확대하고 있어 K-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