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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백화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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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31, 2024, 11:10:10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

 

◇ 승진

 

<현대백화점>
▲ 부사장 김창섭(영업본부장) ▲ 전무 나원중(신규점PM광주) 이원철(재경전략실장 겸 재무담당) 이승원(무역센터점장) ▲ 상무 이원근(충청점장) 이기호(디지털전략담당) 지준우(울산점장) 이희석(신촌점장) 박세원(신규점PM부산) 김우형(한무쇼핑 관리담당) 박영배(회계담당)


<현대홈쇼핑>
▲ 상무 임호연(지원담당)


<현대그린푸드>
▲ 전무 장재락(푸드서비스사업본부장 겸 푸드서비스1사업부장) ▲ 상무 이준재(푸드서비스2사업부장) 강대림(재경담당) 박신영(식품안전실장 겸 푸드기획담당)


<현대리바트>
▲ 상무 안은길(법인사업부장)


<한섬>
▲ 전무 윤인수(경영지원본부장 겸 경영전략담당) ▲ 상무 서정현(물류담당) 여유정(온라인담당)


<현대L&C>
▲ 상무 홍진석(경영지원실장)


<현대에버다임>
▲ 상무 김일석(개발본부장)


<현대바이오랜드>
▲ 부사장 이희준(대표이사) ▲ 상무 박종택(식품사업부장)


<현대퓨처넷>
▲ 부사장 김성일(퓨처넷 대표이사)


<현대이지웰>
▲ 전무 박종선(이지웰 대표이사 겸 드림투어 대표이사 내정)


<지누스>
▲ 상무 박영빈(경영전략담당)


<현대지에프홀딩스>
▲ 전무 김준영(홍보실장) ▲ 상무 김택년(경영개선팀장)

 


◇ 전보

 

<현대백화점>
▲ 판교점장 상무 최원형 ▲ 디지털사업본부장 상무 조광모 ▲ e-커머스사업부장 상무 김정희 ▲ 더현대대구점장 상무 김강진


<현대홈쇼핑>
▲ MD전략Division장 상무 황중률 ▲ 채널전략Division장 겸 영업전략담당 상무 임현태 ▲ 경영지원Division장 겸 미래성장추진담당 상무 곽현영 ▲ 식품담당 상무 김주환 ▲ 트렌드사업부장 상무 박혜연 ▲뷰티담당 상무 김진성


<현대리바트>
▲ 라이프스타일본부장 전무 권태진 ▲ 비즈니스솔루션본부장 상무 강민수 ▲경영지원사업부장 상무 김인환


<한섬>
▲ 영업본부장 겸 영업1담당 상무 김종규 ▲ 생산지원담당 상무 안동환


<현대디에프>
▲ 대표이사 내정 전무 박장서 ▲ MD영업본부장 상무 육우석 ▲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이정민


<현대L&C>
▲ 대표이사 내정 전무 이진원


<현대바이오랜드>
▲ 바이오메디컬사업부장 상무 조남석


<현대퓨처넷>
▲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장 상무 오창호 ▲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전승목 ▲ IT사업본부장 겸 운영사업부문장 상무 김석훈 ▲ 리테일사업부문장 상무 오동권


<현대이지웰>
▲ 상품사업부장 상무 손성현 ▲ 지원사업부장 상무 우기성 ▲ 복지컨설팅사업부장 상무 김충진


<지누스>
▲ 대표이사 내정 전무 정백재 ▲ 영업본부장 상무 박형일 ▲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윤종원


<현대지에프홀딩스>
▲ 인사·법무담당 겸 법무기획팀장 상무 권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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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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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백종원 “용납할 수 없는 잘못…제 불찰” 각종 논란에 사과

더본코리아 백종원 “용납할 수 없는 잘못…제 불찰” 각종 논란에 사과

2025.03.14 11:11:04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회사 제품 등과 관련한 각종 논란에 사과했습니다. 백 대표는 지난 13일 더본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더본코리아와 관련된 여러 이슈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이 많았다"면서 "특히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용납할 수 없는 잘못들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제기된 모든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제 불찰"이라며 "저에게 주신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말했습니다. 백 대표는 "법적 사항을 포함한 모든 내용에 대해 신속히 개선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또한 상장사로서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말 상장한 이후 각종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더본코리아 제품인 빽햄의 돼지고기 함량이나 감귤맥주의 감귤 함량이 적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또 더본코리아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실내에 LP가스통을 두고 요리하거나, 우리 농가를 돕자는 취지의 유튜브 영상에 브라질산 닭고기가 원재료인 제품을 노출한 일로도 구설에 올랐습니다. 아울러 백 대표는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서울사무소 특법사법경찰은 지난 13일 백 대표에 대해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하고 수사를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 대표는 외국산 재료로 만든 '백종원의 백석된장'과 '한신포차 낙지볶음'을 국산 제품인 것처럼 홍보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히 전통 한식 제조 방식을 강조한 백석된장은 중국산 개량 메주와 수입산 대두·밀가루가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백석공장은 농업진흥구역에 위치해 있어 국내산 농산물을 주된 원료로 사용해야 합니다. 한편 지난해 11월 6일 상장한 더본코리아는 최근 공모가(3만4000원)보다 낮은 2만9000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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