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지난 19일 오후 교내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르노코리아㈜(대표 스테판 드 블레즈)와 자동차 산업 인재 양성 및 상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체험형 현장실습(인턴)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시행 ▲공동 정책연구와 정보공유를 통한 상호지원 체계 구축 ▲학생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부산대와 르노코리아는 향후 부산지역 자동차 산업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상호 전문 분야 연구를 지원하는 등 산업 맞춤형 산학 공동 연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학생들에게 실무경험과 역량을 제공하며 글로벌 싱크탱크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부산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르노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