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기술지주(주)는 지난 5일 오후,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4 PNU Biz Partners Da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동남권 기술사업화를 위해 협력해 온 기업 및 기관의 노고를 기리고 미래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부산테크노파크, KDB 산업은행을 포함한 지역 협력대학, 협력기관, 자회사 및 피투자기업 관계자 약 180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136억 원 규모의 신규 펀드 ‘에스-피엔유 부산 지역 혁신 투자 조합’의 선정을 기념하며, 대학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민간투자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둔 만남의 장을 제공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행사는 강정은 대표이사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PNU Best Partner Ceremony ▲사연 냉장고 ▲PNU Funding Ceremony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PNU Best Partner Ceremony’에서는 제38호 자회사 (주)엘파워의 현판식 수여, 우수 연구자 및 협력기관에 대한 감사패 전달 등이 이뤄졌습니다.
강정은 대표는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성장해 온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며 “기술창업 기업들이 앞으로도 도전에 잘 대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대기술지주는 자회사 및 피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투자 연계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으며, 내년에는 딥테크 기반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지원에 주력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