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가 지난 26일 부산대병원 S동 1층 글로컬임상실증센터에서 ‘International Seminar on Global Networking’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노쇠·근감소증 및 치매 예방 중재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국제세미나는 부산대 의생명특화총괄본부가 주관했으며, 부산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협력과 건강한 노화 및 노인 복지 향상 연구 공유를 목표로 했습니다. 행사에는 부산대 및 부산대병원의 노화 연구진과 헬스케어 관련 기업, 부산 지역 유관기관 및 의료계 종사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일본국립노화연구소 이상윤 박사와 동경노인종합연구소 사사이 히로유키 박사가 참석해 노쇠 및 근감소증, 치매 예방을 위한 중재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대만국립사범대학 랴오 융 교수가 노인의 신체 및 좌업(座業)활동 개선 최적의 타이밍과 신체기능 연관성을 소개했습니다.
부산대 의생명특화총괄본부는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건강한 노화와 노인 복지 향상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노인성 질환 예방 및 개선을 위한 코호트 및 라이프케어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유명 연사를 초청하는 세미나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방침입니다.
부산은 현재 초고령 사회(만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 이상)로 진입한 상태입니다. 이에 부산대의 연구 및 협력 활동은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노화 모델을 구축해 부산이 고령화 대응 선도 도시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