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스퀘어[402340] 자회사 11번가가 실질적 혜택과 재미 요소를 업그레이드한 앱테크형 게임 이벤트 '11키티즈 시즌 2'를 선보입니다.
'11키티즈'는 고객이 단계별로 11마리의 아기 고양이들을 기르는 '랜선 집사'가 되어 11번가 내 미션(서비스 방문, 상품 검색 및 구매, 숏폼 시청 등)을 수행하고 원하는 상품을 받는 게임 이벤트입니다.
지난해 4월 오픈한 이래 1년 동안 '11키티즈'는 누적 접속횟수 1억4000만회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11키티즈 시즌2'는 지난 1년간 참여했던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 이벤트의 재미를 강화했다고 11번가는 설명했습니다.
먼저, 게임 참여 시 이전보다 보상 주기를 줄이고 보상 횟수는 늘렸습니다.
'시즌1'에서는 8마리의 고양이를 키워야 보상을 받을 수 있었지만 '시즌2'에서는 고양이를 한 마리씩 키워낼 때마다 보상을 선택하고 받을 수 있습니다. 육성 완료 보상으로는 인기 생필품인 ▲도브 화이트 뷰티바 ▲한닙쿡 진한 동전육수 ▲호정가 촉촉 오란다 ▲광천 도시락김 ▲김규흔 한과 영양바 ▲리코셀 알로에 수딩젤 중 하나를 증정합니다.
육성 방식도 개선했습니다. 키우고 싶은 고양이를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했으며 '매일 먹이 받기 미션'으로 받을 수 있는 보너스 먹이의 양도 4배 이상 늘려 날마다 방문해 고양이를 돌볼 수 있게끔 했습니다.
이 외에도 구매 확정 후에 받을 수 있었던 보너스 먹이를 3만원 이상 구매 시 바로 지급해 고객이 혜택을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영진 11번가 마케팅담당은 "'11키티즈 시즌2'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11번가 내 다양한 서비스들을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손쉽게 참여하면서 경품까지 수령할 수 있어 불경기에 더욱 인기인 앱테크형 게임 이벤트로 고객 유지(Lock-in) 효과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