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스마트 투어 모빌리티 플랫폼 블랙버드T와 AI 기반 글로벌 소통 플랫폼 다가치앱이 지난 28일 부산 다가치앱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차별화된 관광·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입니다.
양사는 프라이빗 투어카 서비스와 다국어 소통 플랫폼을 결합해 차량 이동 중에도 AI 실시간 통역과 생활·관광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산에서 언어 장벽 없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크루즈·MICE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코스, 로컬 체험 콘텐츠 등을 공동 기획해 부산형 프리미엄 관광 상품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부산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관광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협약식 이후 프로모션 행사로 ‘다국어로 만나는 프리미엄 부산 투어’ 체험 행사를 공동 기획하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행사는 외국인 체험단이 블랙버드T 차량과 다가치앱을 활용해 숨겨진 해변과 문화 명소를 탐방하고, AI 실시간 통역 체험과 로컬 미식 체험 등을 즐기게 됩니다.
박상돈 블랙버드모빌리티 대표는 “다가치앱과의 협력은 블랙버드T가 지향하는 스마트 투어 생태계를 확장하는 계기”라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산에서 언어 장벽 없이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해석 월드다가치 대표는 “블랙버드T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현장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가치앱은 16개 언어 지원 플랫폼으로 이를 보완한다”며 “두 서비스가 만나 부산형 글로벌 스마트 관광 표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