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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차이나 ETF’ 2종 순자산 5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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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01, 2025, 12:10:33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5월 신규 상장한 TIGER 차이나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순자산 합계가 4개월만에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30일 종가 기준 ‘TIGER 차이나테크TOP10 ETF[0047A0]’ 순자산은 2858억원입니다. 중국의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알리바바(15.8%)와 CATL(13.6%), SMIC(13.3%)를 비롯해 샤오미, 텐센트 등에 투자합니다.

 

이 ETF는 홍콩 뿐 아니라 중국 본토의 대표 테크 종목들까지 편입하며 차이나 ETF 중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국 반도체 설계 기업 ‘캠브리콘’과 AI 데이터센터 관련주인 ‘SUGON’의 높은 성과에 힘입어 9월 30일 기준으로 상장(5월 13일) 이후 누적 수익률은 37.5%입니다.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0053L0]’도 5월 27일 상장 이후 4개월 만에 순자산 규모가 2600억원으로 증가했습니다. 9월 30일 기준 누적 수익률은 44.1%입니다.

 

중국 대표 휴머노이드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이 ETF는 현재 국내 상장된 ETF 중 ‘UBTech’에 가장 높은 비중(10.8%)으로 투자합니다. UBTech는 중국 휴머노이드로봇 완성업체 중 유일한 상장사입니다. 이외 주요 편입 종목은 휴머노이드 로봇 완성업체인 Dobot(9.7%)과 휴머노이드 대표 부품주인 삼화, 탁보그룹 등입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중국은 저비용 고효율의 AI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가운데 빅테크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은 미국 대비 매우 저렴하다”며 “중국은 휴머노이드로봇 산업의 소재, 부품 밸류체인을 내재화하며 대량화와 원가 경쟁력을 갖추었고 가장 빠르게 공장 라인에 도입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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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기자 hskim@inthenews.co.kr


코웨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서 8개 본상 수상

코웨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서 8개 본상 수상

2026.03.06 15:48:4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인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008년부터 19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이어가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코웨이는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성과를 냈습니다. 대표 수상작인 ‘테라솔 U’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하는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입니다. 의료기기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인 오브제형 디자인과 전용 거치대를 통한 보관 및 충전 편의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룰루 슬리믹 비데’는 자사 제품 중 가장 얇은 83mm 두께를 구현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핵심 부품을 소형화한 플랫 디자인과 본체부터 시트까지 이어지는 풀컬러 디자인으로 심미성을 강화했습니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는 콤팩트한 크기에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하고 분리 세척이 가능한 구조로 위생 관리 편의성을 높인 점이 호평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인버터 제습기,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마이티2 등 총 8개 제품이 본상을 석권했습니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생활가전부터 의료기기까지 코웨이의 디자인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과 감성을 아우르는 혁신 제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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