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올해 상반기 328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습니다. 2025년 연간 순이익 4803억원의 7부능선(68.3%)을 반년만에 점한 것입니다. 카카오뱅크는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목표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지속가능성장 동력확보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카카오뱅크 2분기 순이익은 작년동기대비 11.5% 증가한 1408억원입니다. 올 상반기 순이익(3280억원)은 1년전(2637억원)보다 24.4% 늘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지속적인 고객유입과 견조한 트래픽 기반으로 이자·비이자 부문의 균형잡힌 성장을 이뤄냈다고 설명합니다. 상반기 영업수익(여신이자수익+비이자수익)은 1조6483억원입니다. 여신성장과 자금운용 손익확대에 기반한 이자수익(1조588억원·5.9%↑), 수수료·플랫폼 등 비이자수익(5895억원·4.8%↑)이 고루 증가한 결과입니다. 전체 영업수익에서 비이자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36%로 나타났습니다. 세부적으로 상반기 수수료·플랫폼 수익(1696억원)이 10.5% 늘었습니다. 2분기 카카오뱅크 대출비교하기 서비스를 통해 제휴금융사 대출을 실행한 금액은 1조5600억원으로 12% 증가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5일 고객행복센터에 전화말벗서비스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중증장애인 재택근무형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증장애인 고용기회를 확대하고 농촌지역 및 독거노인의 정서적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채용된 근로자는 전화말벗서비스 신청자에게 정기적으로 안부전화 걸어 건강과 일상을 살피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말벗 역할을 합니다. 이번 채용은 출퇴근이나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이 자택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재택근무형 일자리입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직무수행을 통한 사회참여와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면서 노인에게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일자리모델이기도 합니다. 지원자격과 근무조건, 채용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은행 채용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후원 중인 부산 연고 프로 e스포츠 구단 BNK FEARX의 LCK 정규시즌 3라운드 경기가 열린 지난 1일 ‘BNK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브랜드데이는 서울 롤파크와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함께 열렸습니다.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금융과 e스포츠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임직원과 고객, 팬이 함께 참여하는 스포츠 마케팅 행사로 구성했습니다. 서울 행사에서는 BNK 임직원 초청 프로그램과 이벤트 부스 운영, 기념품 증정이 진행됐습니다. 경기 관람과 브랜드 체험을 연결해 수도권 임직원과 팬이 BNK의 e스포츠 후원 활동을 직접 접하도록 했습니다. 부산에서는 BNK FEARX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뷰잉파티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현장에는 스탬프 투어와 미션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을 배치해 관람객이 경기 전후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브랜드데이 한정 스포츠타월과 부채 등 BNK 브랜드 물품을 제공했습니다. 식음료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일반 관람객이 경기장 안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하도록 했습니다. 서울과 부산에서 같은 날 행사를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손잡고 취약계층의 AI·디지털 역량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쓰는 나라를 구현한다는 정부 국정과제 실천에 민간 조력자로 나선 것입니다. 4일 명동 은행회관에서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취약계층 AI 역량강화 및 안전한 디지털금융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AI 전환에 따른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응해 고령층 등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날로 지능화되는 스미싱·딥페이크 사기 등 범죄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공공-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AI·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대에 협력합니다. 신한금융은 점포폐쇄로 발생한 유휴공간을 교육센터로 리모델링한 '신한 학이재'를 인천·수원·부산·광주 등 4곳에서 운영중입니다. 이곳에선 민관협력 방식으로 노인·장애인·어린이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모바일뱅킹 활용 등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교육이 무료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인천 학이재를 'AI디지털배움터'로 지정해 디지털 금융교육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혹서기 행복상자'를 전달합니다. 행복상자에는 냉감침구, 스탠드선풍기, 냉감티셔츠, 쿨토시, 수분·전해질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이 담겼습니다. 하나금융은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에 순차적으로 행복상자를 전할 예정입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매년 폭염과 한파, 집중호우 등 계절별 위기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올해도 무더위에 취약한 노인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혹서기 행복상자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비대면 전용 신용대출상품 'NH올원더풀 행복동행 중금리대출'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소득증빙 어려운 만 65세 이상 77세 이하 고객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출기간은 12개월입니다. 판매한도는 총 500억원으로 최고금리는 연 6.8% 이내를 적용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갑작스러운 생활자금이 필요한 고령층이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고금리 사금융에 의존하는 상황을 예방하고자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농협은행은 고령층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고령친화 금융상품을 확대하는 등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부연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통합금융플랫폼 '신한슈퍼SOL'이 출시 한달여만에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100만을 돌파했습니다. 6월16일 정식 출시된 신한슈퍼SOL MAU는 출시 직전 1030만에서 7월30일 1113만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출시 40여일만에 83만명 늘어난 것입니다. 신한슈퍼SOL 출시후 40만명이 새로 가입해 7월30일 기준 올해 누적 신규회원은 100만을 넘어섰습니다. 신한슈퍼SOL은 기존 고객에 은행·증권·카드·보험 등 주요 금융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편의를 높이고 신규 고객유입을 확대하며 신한금융 핵심 디지털 접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신한슈퍼SOL을 통한 연계 금융서비스 이용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은행 입출금계좌에서 바로 증권거래 할 수 있는 'SOL LINK'는 7월1일 출시후 한달만에 31만좌 신규 개설됐습니다. SOL LINK는 신한슈퍼SOL에서 개설할 수 있는 은행·증권 연계 통합계좌입니다. 고객은 별도의 자금이체 없이 입출금계좌 자금을 활용해 국내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SOL LINK' 출시기념으로 오는 9월30일까지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고 100만원 이상 잔고유지한…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4일 효율적인 고객관리와 자산관리 영업을 지원하기 위해 AI 기반 WM V.I.P.(Value Insight for PB)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고객 자산현황과 거래이력, 과거 투자경험을 종합분석해 당일 우선관리해야 할 고객을 자동추천하고 고객별 맞춤형 상담정보를 제공합니다. 투자상품 관리, 시황변화 대응 등 다양한 영업상황에서 직원들의 고객관리 활동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고객별 자산과 거래정보를 단순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맞춤형 분석과 상담 가이드를 종합적으로 요약한 'AI 인사이트'도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방대한 고객데이터 분석시간을 줄이고 고객상담과 관계형성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고객자산 상시관리와 선제적 대응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WM V.I.P.는 주요 시장지수와 연관된 고객을 식별하고 시장상황 변화에 따라 우선 접촉해야 할 고객을 제시해 적시상담 이뤄지도록 돕습니다.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 이현옥 차장은 "WM V.I.P.는 전사적 AI전환(AX) 일환으로 자산관리 부문에 선제적으로 구축한 AX 서비스"라며 "AI 에이전트 구축과 연계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신창동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예술의 창조적 가능성을 여러 시각으로 살펴보는 전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한상순 작가와 이수경 작가의 개인전을 차례로 선보입니다. 먼저 한상순 개인전 ‘빛은 어둠을 헤치고’는 오는 12일까지 열립니다. 전시에서는 국내 곳곳의 풍경을 촬영한 사진 작품 30여 점을 소개하며, 자연 속에서 포착한 빛의 순간과 변화하는 풍경의 모습을 중심으로 전시 공간을 구성합니다. 한상순 작가는 자연이 품은 빛의 변화와 풍경의 아름다움을 섬세한 시선으로 담았습니다. 작품에는 자연이 전하는 생명력과 위로의 메시지가 반영돼 있으며, 관람객이 익숙한 주변 풍경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이끕니다. 이번 사진전은 특정 장소의 기록에 머물기보다 빛과 풍경의 변화를 통해 일상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관람객은 서로 다른 지역과 시간대의 장면을 따라가며 자연이 만들어내는 분위기와 감정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어 이수경 개인전 ‘감각의 UTOPIA’는 이달 24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됩니다. 보이지 않는 진동과 내면의 울림을 추상회화로 표현한 전시로, 선과 색, 질감이 반복되고 조화를 이루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활동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최근 부산·울산·경남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고령층과 이동노동자,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BNK금융그룹은 지역민이 일상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먼저 BNK부산은행은 부산광역시와 협력해 기존 여름철에 운영하던 ‘무더위쉼터’를 ‘우리동네 기후쉼터’로 확대했습니다. 영업시간에는 누구나 가까운 부산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냉방시설과 휴식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후쉼터에서는 시원한 물과 쉴 공간을 제공해 시민들이 이동 중 폭염을 잠시 피하도록 돕습니다. 은행 영업점이라는 생활권 내 공간을 활용해 별도의 시설을 찾기 어려운 시민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부산은행은 폭염뿐 아니라 한파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여름철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연중 운영체계로 전환했습니다. 계절에 따라 일시적으로 여는 쉼터가 아니라 기후 취약 시기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합니다. BNK경남은행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일선 업무에 많이 활용되는 부동산 감정평가서에 AI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감정평가서 점검업무를 지원하는 AI점검 에이전트(Agent)입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현장중심 AI실행'이 본격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금융권 최초로 도입된 이 에이전트는 대규모언어모델(LLM),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문서인식기술(OCR)을 연계해 감정평가서 내용을 인식하고 주요항목간 정합성과 추가확인 필요한 사항을 분석합니다. 에이전트가 제시한 점검결과는 본부 담당직원이 다시 확인하며 최종 검토와 판단도 직원이 수행합니다. AI 분석과 직원 검토를 결합해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검토절차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외부 감정평가법인으로부터 접수한 감정평가서 주요 기재사항을 담당직원이 확인해왔습니다. 업무효율과 검토기준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이 에이전트를 개발했다고 설명합니다. 신한은행 내부측정 결과 감정평가서 1건당 점검 소요시간은 기존 대비 70% 단축되고 하루에 처리가능한 업무량은 3배로 늘었습니다. 현재 집합건물 대상으로 우선적용중이며 향후 운영과정에서 정확성과 안정성을 검증한 뒤 문서서식과 부동산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을 장려하고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주택청약 럭키 챌린지’ 이벤트를 3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 고객과 기존 주택청약예금·부금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가입 유형에 따라 경품을 제공합니다. 첫 번째 행사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합니다.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가입자도 대상에 포함되며 이벤트 기간에 가입하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됩니다. 부산은행은 신규 가입 고객 가운데 매월 총 3000명에게 경품을 지급합니다. 당첨 대상과 경품은 매월 정해진 인원에 맞춰 선정하며 가입 고객이 별도로 이벤트 참여 버튼을 누를 필요는 없습니다. 1등 100명에게는 신세계이마트 모바일상품권 2만원을 제공합니다. 2등 400명에게는 파리바게트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지급합니다. 3등 500명에게는 다이소 모바일상품권 5000원을 제공합니다. 1등부터 3등까지의 추첨에서 선정되지 않은 고객에게도 모바일 커피쿠폰을 지급해 매월 경품 수령 인원을 총 3000명으로…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최근 양자내성암호(PQC) 전문기업 ㈜키페어와 함께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한 보안기술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양자내성암호체계 금융권 적용방안 연구, 양자컴퓨팅 발전에 따른 신규 보안위협 대응방안 연구, 양자내성암호·양자컴퓨팅 관련 전문가 교류 및 세미나 개최, 공동 실증사업 및 기술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HNDL(Harvest Now Decrypt Later·지금 수집후 나중에 해독) 공격 등 미래 보안위협에 대비해 양자내성암호 기술의 금융권 적용방안을 공동연구하고 대응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KB국민은행 정보보호본부 이재용 상무는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양자기술은 금융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는 동시에 보안 측면에서는 새로운 위협이 될 수 있다"며 "미래 금융보안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과 정보를 더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오는 9일 오전 0시30분부터 오전 8시까지 전산시스템 교체와 점검 작업을 진행해 일부 금융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번 작업은 기술지원이 끝난 통신장비를 교체하고 금융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점검과 개선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부산은행은 장비 노후화에 따른 장애 가능성을 줄이고 전산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서비스 중단 시간은 모두 7시간30분입니다. 해당 시간에는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을 이용할 수 없으며 자동화기기를 통한 계좌 조회와 이체 등 주요 대고객 금융서비스도 제한됩니다. 다른 금융기관에서 부산은행 계좌로 보내는 이체도 중단 시간 동안 처리되지 않습니다. 고객이 다른 은행의 애플리케이션이나 자동화기기를 이용하더라도 수취 계좌가 부산은행이면 거래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지역화폐 동백전 결제도 일부 교통수단을 제외하고 이용이 제한됩니다. 버스와 지하철에서는 결제가 가능하지만 일반 가맹점 등에서는 서비스 중단 시간에 결제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BC 신용카드 결제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를 통한 분실이나 도난 등 사고 신고도 평소와 같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청년을 위한 네이버 해피빈 더블기부캠페인을 합니다. 이 캠페인은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만큼 기업이 동일금액을 더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 사회공헌프로그램입니다. iM사회공헌재단은 2023년부터 이 캠페인에 동참해 혹서기 취약계층 지원, 아동 성장지원, 광복 영웅 지원 등 다양한 테마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올해 캠페인은 3일부터 한달간 진행됩니다. 기부자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100원부터 참여하며 나눔실천하고 기부금은 자립준비, 가족돌봄 등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지원하는 사업에 활용됩니다. 네이버 해피빈은 메인페이지와 배너, 블로그, 카페 등 여러 채널에서 캠페인을 상시노출해 네티즌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모금함은 9개 개설됐습니다. 네티즌과 기업이 각각 3650만원 목표로 총 7300만원을 모금할 계획입니다. iM사회공헌재단은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청년응원프로젝트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한국부동산원과 협력으로 이뤄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년들이 국민 응원을 받으며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지역 최초의 B2B(기업간거래)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공식 오픈하고 글로벌 사우스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IoT 기기 제어부터 에너지 관리와 공간 상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AI홈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건설사 등 B2B 고객의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AI홈 체험 공간은 거실·주방·침실·욕실 등 현지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모티브로 조성됐습니다. 오븐·후드·냉장고 등 현지 맞춤형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전시하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해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를 배치해 하나의 완성된 주거 공간을 선보입니다. AI가 고객의 생활 패턴과 공간 특성을 이해하고 알아서 맞춰주는 미래형 주거 환경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AI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된 AI홈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다. 생성형 AI를 통해 음성 명령만으로 공간을 제어하고, ‘호미 프로(Homey Pro)’와 연동으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IoT 기기가 손쉽게 연결되는 편리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에너지 관리와 보안 분야에서 각각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사 아블로이’와 협력해 AI를 기반으로 가전부터 공조, 전력 관리, 보안까지 아우르는 건물 관리 턴키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사우디의 지정학적 이점을 살려 이번 체험공간을 지역 거점 B2B 쇼룸으로 활용하고, 연내 제다·담맘 등 주요 도시로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은 국내에서는 대형 건설사와 협력해 100만 호 이상에 솔루션을적용했으며, 북미에는 건물 관리자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한 ‘LG 씽큐 프로’로 빌더 시장을, 유럽에서는 현지 고객들에게 친숙한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 ‘호미’ 기반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으로 친환경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김성재 LG전자 HS해외영업그룹장(전무)은 “이번 리야드 AI홈 체험공간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지역인 중동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인프라 건설 사업의 신뢰받는 B2B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14일부터 16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의 냉난방 솔루션 ‘EHS 올인원’과 난방 솔루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합니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에 실물 제품과 함께 기술 개념도를 전시해 히트펌프의 작동 원리와 기술적 차별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동 원리 그래픽과 계절별 사용 시나리오를 통해 제주 주거환경에서 활용 방식과 성능, 에너지 효율을 직관적으로 소개합니다. EHS 히트펌프는 자연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냉방·온수 등을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EHS 올인원은 실외기 한 대로 공기를 직접 냉각하는 냉방과 함께 물을 데워 사용하는 바닥 난방과 급탕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온수 생산에 재활용하는 ‘열 회수’ 기능이 탑재돼 에너지 효율이 높습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낮은 R32 냉매가 적용됐습니다. 두 제품은 직관적인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쉽게 조작 가능합니다.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하면 실내 온도와 출수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고도화하는 등 국내 보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EHS 올인원을 제주도 단독주택과 경기도 용인시 소재의 삼성물산 주거연구소 등에서 실증하며 주거환경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정미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히트펌프 기술력과 EHS 솔루션의 활용 가능성을 선보이는 기회”이라며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을 바탕으로 주거환경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국내 냉난방 전기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 내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에 따른 포인트 뽑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서울페이·대구로페이·포항사랑상품권 연동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금융정보·기술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과 빙 리(Bing Li)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확대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사업 중심으로 데이터·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합니다. KB금융은 블룸버그 금융정보·분석 솔루션 활용해 트레이딩과 투자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전환 분야에서도 협력과제 발굴합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오랜기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