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고객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정보보호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고 보안체계를 거듭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디지털·AI 대전환의 시대, 금융은 격변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놓여있지만 금융소비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는 금융의 본령이 흔들리거나 위협받는 일은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신한금융은 그룹 차원의 통합정보보호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사회 산하 그룹정보보호협의회 중심으로 전사적인 정보보호전략과 보안정책을 세우고 각 계열사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및 개인정보보호책임자가 그룹정책에 따라 실행력을 확보합니다. 지주→자회사→현업부서로 이어지는 3단계 통제체제로 관리·감독 책임을 명확히 하면서 문제 발생시 정확한 원인파악과 신속대응이 이뤄지도록 한 것입니다. 이에 더해 신한금융은 내년 그룹경영계획에 정보보호 관련 평가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주요 그룹사별 인력·예산 증대를 필수평가지표로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신한금융은 임직원의 정보보호 역량강화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융보안 패러다임 변화에 최고경영진 책임과 리더십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이 급변하는 자산관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 자산관리 전문가 양성에 본격 나섭니다. BNK금융그룹은 13일 BNK부산은행 연수원에서 ‘2025년 양행 공동 예비 자산관리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연수 과정으로, 그룹 차원의 자산관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행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교육 체계의 효율성과 자산관리 인력의 통합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연수에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서 선발된 총 60명의 예비 자산관리 인력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CFP, CPB 등 전문 자격을 보유했거나 펀드·파생상품 등 자산관리 실무 경험이 있는 우수 직원들로, 내부 추천과 선발 절차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6일간 진행되는 연수에서는 금융시장 분석을 비롯해 채권·주식·부동산 투자 전략, 절세 전략, 포트폴리오 설계, 은퇴·연금 설계, 고객 상담 및 커뮤니케이션 등 자산관리 전문가로서 필수적인 역량을 집중적으로 학습하게 됩니다. BNK금융 WM/연금 그룹장 최재영 부행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자산관리 인력이 실질적 역량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03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작년 동기 대비 15.5%(190억원) 감소한 실적입니다. 3분기 개별 순이익은 192억원으로 1년전(370억원)에 비하면 절반가량 크게 줄었습니다. 케이뱅크는 "지속적인 IT 투자확대와 마케팅 비용증가로 일반관리비가 늘면서 순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합니다. 고객 증가세는 가파릅니다. 3분기말 기준 고객은 1497만명으로 300만명 늘었고 10월초 1500만을 돌파했습니다. 수신잔액은 30조4000억원, 여신잔액은 17조9000억원으로 각각 38.5%, 10.3% 불었습니다. 요구불예금이 전체 수신 확대를 견인했습니다. 파킹통장 '플러스박스'는 은행권 최고 수준인 연 최대 2.2% 금리를 바탕으로 잔액이 1년만에 7조원에서 12조원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케이뱅크는 9월 개인사업자 대출 누적공급액 3조원을 넘어섰습니다. 3분기말 기업대출 잔액은 1조9300억원으로 84.1% 급증했습니다. 올해 여신잔액 증가분의 절반이 기업대출에서 발생하며 가계대출 의존도를 크게 낮췄습니다. 안정적인 여·수신 성장에 힘입어 3분기 이자이익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자회사인 BNK캐피탈, BNK투자증권과 함께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심사를 진행했으며, BNK금융그룹이 추진해 온 윤리·준법경영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ISO 37001은 조직이 부패 위험을 체계적으로 예방·감시·대응할 수 있는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표준입니다. BNK금융그룹은 인증 취득을 위해 전사 차원에서 부패위험 요인을 재점검하고 통제 절차를 정비했으며, 임직원 대상 교육 강화와 내부 신고 제도 고도화 등 다양한 개선 활동을 추진했습니다. BNK금융지주 준법감시인 최명희 상무는 “이번 ISO 37001 인증은 바른경영을 핵심 가치로 꾸준히 실천해 온 BNK금융그룹의 노력에 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과 신뢰를 기반으로 금융소비자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NK금융그룹은 그룹 전사에 윤리경영 전담부서를 운영하며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 교육, 명절 선물나눔 센터 운영 등 다양한 내부통제 강화 활동을 통해 건전한 조직문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호텔롯데(대표이사 정호석)와 시니어 레지던스 연계 금융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호텔롯데가 운영하는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VL 입주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서비스, 세무·부동산 세미나, 종합 자문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과 하이엔드 주거가 결합된 새로운 시니어 라이프케어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고 향후 헬스케어·문화·여가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시니어 고객에 단순 자산관리를 넘어 삶 전반을 함께하는 토탈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주거·헬스케어·금융이 결합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삶의 질 향상과 시니어 금융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 주도 아래 전사적으로 시니어 고객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엔 시니어 고객 특화브랜드 '신한SOL메이트'를 론칭하고 주요 그룹사는 고객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생활 서비스를 차례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지난 12일 한국생산성본부(KPC)가 발표한 ‘2025년도 국가고객만족도 지수(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지방은행 서비스업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도 측정 지표로, 기업과 산업의 품질 경쟁력 제고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국내외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실제 제품 및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습니다. 부산은행은 고객 의견을 반영한 상품개발과 제도개선, 불완전판매 예방활동 강화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습니다. 특히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전담조직 운영과 내부 통제 강화로 건전한 금융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 ▲행복한 금융 맞춤 창구 ▲장금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객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금융취약계층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과의 소통을 강화해 포용적 금융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2일 경북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사업에 금융자문·금융주선사로 참여해 총 1280억원 규모의 금융조달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국산 풍력터빈 제조사와 발전공기업이 협력해 개발한 국내 대표 육상풍력발전단지로 설비용량은 60.2㎿에 달합니다. 연간 9만8700㎿h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4인가구 기준 2만2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신한은행은 전날 한국남부발전㈜, ㈜수산인더스트리, 유니슨㈜과 함께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 준공식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신한은행은 10㎿급 국산 해상풍력 터빈을 사용하는 다대포해상풍력사업에도 금융주선기관으로 참여해 국내 풍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인프라 확대에 기여한다는 목표입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사업 준공은 국내 풍력산업 자립기반이 한층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성과"라며 "신한은행은 친환경 인프라 증대를 통한 생산적금융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6개 자회사가 참여하는 벤처펀드를 조성해 국가전략첨단산업에 집중투자합니다. 지난 10월중순 생산적금융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를 내세워 수립한 100조원(5개년) 규모의 '하나 모두성장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금융은 최근 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그룹 사장단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그룹 경영계획 워크숍'을 열고 그룹 차원의 생산적금융 공급확대방안을 핵심주제로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함영주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생산적금융의 능동적 참여자로서 국가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키워내는 금융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역설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이른바 '하나 모두성장 K-미래전략산업 벤처모펀드'는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하나캐피탈·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하나벤처스 등 하나금융 6개 자회사가 참여합니다. 이들은 내년부터 매년 1000억원씩 공동출자해 4년간 총 4000억원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매년 1조원 규모로 자펀드를 결성해 4년간 총 4조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민간 모펀드 운영 노하우를 가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주택담보대출 신상품 ‘ONE주택담보대출’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ONE주택담보대출’은 거래실적 연동 우대금리 조건이 없는 상품으로, 복잡한 거래실적 충족 부담 없이 합리적인 금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금융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상품 이해도를 개선해 최근 금융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대출 신청 과정에서는 스크래핑 및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이 별도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필요한 자료가 자동 제출됩니다. 또한 공동인증서 외에도 금융인증서, 민간인증서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지원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빠르고 간편하게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상품 출시에 맞춰 부산은행은 모바일 주택담보대출 심사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원클릭 심사 프로세스’를 도입해 심사부터 승인까지의 절차를 자동화해, 대출 실행까지 걸리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청 후 신속하게 심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식 BNK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부산은행은 고객 중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11일 고객전략협의회를 열고 올해 성과분석과 함께 내년 트렌드, 고객전략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서대문 본사에서 열린 회의에는 이찬우 회장을 비롯해 지주·자회사 고객전략담당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올해 농협금융은 '대한민국 히어로 패키지'와 '외국인고객 E8패키지' 등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였고 '성장주도 코리아펀드' 출시, '내주식 갖기 캠페인' 전개 등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핵심고객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교육을 통해 금융사기를 예방하는 등 금융소비자보호에도 만전을 기했습니다. 최근 농협금융은 중장년층과 시니어 고객을 위한 브랜드 'NH올원더풀(All Wonderful·All one+the full)'을 공식출범했습니다. NH올원더풀은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 라는 슬로건 아래 인생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을 포함해 자녀세대까지 든든하고 따뜻한 동행을 경험하도록 설계한다는 목표입니다. 1200만 시니어 고객을 보유한 농협금융은 부동산증여신탁, 금전유언신탁, 치매·요양·간병 및 연금보험과 NH헬스케어앱, 100세시대 아카데미,…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11일 AX(인공지능 대전환) 추진을 위한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을 완성해 전 계열사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은행 주관으로 구축한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은 디지털·AI 핵심전략을 신속·유연하게 실행할 수 있는 통합기술에 기반합니다. 이 기술 위에서 선보인 BaaS(Banking as a Service·서비스형뱅킹), 우리WON지갑(우리WON뱅킹 생활·공공서비스 통합 디지털지갑)은 외부제휴를 넓히고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내외부 클라우드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로 설계돼 금융권 보안·규제 요건을 충족하면서 디지털서비스를 신속 개발·운영합니다. 클라우드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클라우드 포털과 퍼블릭 클라우드에 최적화한 그룹 표준 보안정책 기반 운영체계를 구축했습니다. ISMS-P(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와 ISO/IEC27001(국제정보보호관리체계) 등 국내외 핵심 보안기준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특히 시중은행 최초로 금융감독기관 안정성요건을 충족하는 자동화 개발·배포(CI/CD) 체계를 도입했습니다. CI/CD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테스트, 배포과정을 자동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11일 모바일뱅킹 통합검색 기능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한 번의 검색으로 더 깊고 넓게’라는 비전 아래, 검색 품질을 개선하고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통합검색 서비스는 메뉴, 금융상품, 이벤트, 지점·ATM 위치, 각종 증명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검색창 입력 단계에서는 자동완성과 오타 보정 기능이 적용돼,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인기검색어 ▲최근검색어 ▲연관검색어 제안 기능이 추가돼 검색 접근성과 확장성이 강화됐습니다. 특히 ‘알림함 검색’ 기능이 새롭게 도입돼, 고객이 받은 알림 메시지 내에서도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의미 기반 검색’ 기능입니다. 고객이 상품명이나 메뉴를 정확히 입력하지 않아도 입력한 단어의 의미를 인식해 관련 서비스를 자동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학원비’를 입력하면 BNK의 교육금융서비스 ‘모락(MORAK)’이 자동으로 추천되는 방식입니다. 이주형 BNK부산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은 “이번 개편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11일 커플·부부를 위한 '함께 쓰는 캘린더'를 출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일정과 소비를 각각 관리하는 일정 캘린더, 가계부 캘린더로 구성됩니다. 일정 캘린더에서는 한 사람이 일정을 등록하면 상대에 즉시 알림 전송되고 일정있는 날 아침에는 두 사람 모두에게 하루 일정 알림이 발송됩니다. 출근, 약속, 기념일, 여행계획 등 일상을 함께 공유하도록 돕습니다. 가계부 캘린더는 토스뱅크 모임통장과 연동돼 공동지출내역을 자동 기록합니다. 나의 소비내역 중 공유하고 싶은 내역만 선택적으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현재 토스뱅크 소비내역 불러오기를 지원하며 추후 타 카드사 지출내역 연동기능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함께 쓰는 캘린더는 단순한 일정관리 기능을 넘어 함께 사는 사람들의 하루와 소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생활속 공유플랫폼"이라며 "모임통장과 부부통장에 이어 함께 쓰되 더 편리하게 관리하는 금융 경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금융전문매체 더뱅커(The Banker)와 PWM(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이 공동주최한 제17회 글로벌 PB어워드(Global Private Banking Awards 2025)에서 국가별 최고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2011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에 선정된 이래 통산 13회째 수상의 영예를 이어가며 '자산관리 명가'로서 위상을 입증했습니다. 더뱅커는 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이 은퇴설계·상속증여 등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 구축, 패밀리오피스·글로벌 부동산투자자문 등 특화서비스, 차별화된 디지털 자산관리서비스 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PB 비즈니스 3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로 손님의 신뢰 덕에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최고의 자산관리 명가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손님 중심의 한차원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WKBL(한국여자농구연맹)과 ‘2025~2026 BNK 금융 여자프로농구’ 시즌의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올 시즌 리그의 공식 명칭은 ‘BNK 2025~2026 금융 여자프로농구’로 확정됐으며, 공식 엠블럼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BNK부산은행은 이번 계약을 통해 리그 명칭 및 엠블럼 사용권을 비롯해 경기장 내외 광고, 방송·미디어 노출 등 다양한 스폰서십 권리를 확보했습니다.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은 1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BNK 2025~2026 금융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조인식에는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을 비롯해 WKBL 관계자, 구단 대표 및 선수들이 참석했습니다. BNK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타이틀 후원을 통해 한국 여자프로농구의 발전과 부산지역 농구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후원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메세나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산은행은 이번 후원 외에도 지난여름 부산에서 열린 ‘박신자컵 국제대회’를 비롯해 지역 스포츠 발전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운영되고 있는지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인데요. 지난 2007년 도입 이후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소비자 친화 경영 인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인증은 이랜드월드를 인증 대상 법인으로 주요 고객 접점 사업 전반을 포함해 부여됐으며, 인증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입니다. 이랜드월드는 소비자중심경영 체계의 구축과 운영 전반은 물론, 고객 접점의 핵심인 CS센터 운영 프로세스 등이 CCM 평가 기준에 부합함을 정부 기관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고객 접점 전반에서 체계적인 VOC(고객의 소리) 관리와 소비자 보호 활동, 내부 품질 개선 프로세스가 일관되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번 인증은 이랜드 계열사 가운데 최초 CCM 인증 사례로, 이랜드월드가 법인 차원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또한, 국내 패션 대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CCM 인증을 획득한 기업으로, 소비자 신뢰도 제고와 고객 응대 및 서비스 품질에 대한 대외적 신뢰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입니다. CCM 인증 기업에는 표시·광고법 등 소비자 관련 법령 위반 시 제재 경감, 소비자 피해 사건 자율 처리 권한 부여, 면세점 평가 가산점,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 가점 등 다양한 제도적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아울러 CCM 인증 로고를 홈페이지와 제품 등 대외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기업 전반의 경영 체계가 소비자 관점에서 작동하고 있음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고객 접점 전반에서 신뢰받는 서비스와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대리점 상생, 소비자 보호, 품질 및 서비스 개선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CCM 인증을 통해 고객중심 경영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이마트는 장기화하는 고환율 기조에 기존 산지 가격 상승으로 수입산 먹거리 가격이 오르자 해외 대체 산지 발굴 등 산지 다변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최근 수입산 먹거리에서도 고등어와 수입산 소고기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이마트는 먼저 칠레산 ‘태평양 참고등어’ 어종을 정식 수입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한시 판매합니다. ‘칠레산 태평양 간고등어’는 ‘국산 간고등어’ 대비 25% 싸고 ‘노르웨이산 간고등어’과 비교하면 50%가량 저렴하다는 설명입니다. 칠레산 고등어는 국산과 동일한 ‘참고등어’ 어종으로 중대형 사이즈로 선별해 국산 대비 판매 중량은 20%가량 높였습니다. 수입 고등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르웨이산 고등어의 가격은 고공행진 중입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올해(1~11월) 노르웨이가 어획 가능한 대서양 고등어의 쿼터가 전년 동기 대비 37.8% 감소함에 따라 한국으로의 수출 단가가 지난해 대비 2배 뛰었습니다. 또 이마트의 연간 고등어 판매 비중은 지난해 국산이 67%, 수입산이 33%를 각각 차지했으나 올해(1~11월)는 국산이 59%로 줄고 수입산이 41%로 비중이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 산지 필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입니다. 이마트는 내년 기존 노르웨이 고등어 물량의 절반을 대체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수입 축산에서도 ‘아일랜드산 소고기’를 신규 발굴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아일랜드산 자유방목 LA갈비/찜갈비’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원 할인 판매합니다. 아일랜드산 소갈비 2종은 자유방목으로 자란 소를 선별했습니다. 아울러 아일랜드 소고기 관세가 현재 2%에서 내년 7월부터 무관세로 전환됨에 따라 호주산 대비 약 5~6% 가격우위에 있는 점도 장기적인 수입 전략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지수 이마트 수입육 바이어는 "수입산 먹거리는 환율, 현지 환경 변화 등 종합적으로 고려할 사항이 많아 안정적인 물량 수급을 위해 제3의 원산지 발굴은 필수"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는 뉴욕 대교구의 롯데뉴욕팰리스 호텔 부지를 인수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롯데뉴욕팰리스를 운영 중인 롯데호텔앤리조트(롯데호텔)는 호텔 건물에 이어 토지까지 인수합니다. 토지 인수 금액은 4억9000만달러(약 7000억원)입니다. 롯데호텔은 2015년 뉴욕 최초의 5성급 호텔인 ‘더 뉴욕 팰리스 호텔’을 인수해 ‘롯데뉴욕팰리스’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당시 건물만 매입하고 토지는 임차하는 구조였으나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 상승과 미래 자산 가치를 고려해 토지 인수를 추진해왔으며 뉴욕 대교구와 장기간 협상 끝에 토지 거래가 성사됐습니다. 롯데뉴욕팰리스 호텔 부지는 뉴욕 카톨릭 대교구가 보유하고 있으며 25년마다 임차료를 갱신하는 구조입니다. 25년 전과 비교해 토지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이번 임차료 갱신 시 큰 폭의 임차료 인상이 예상됐지만 이번 인수를 통해 불안전성을 해소했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토지 인수는 재무 건전성 개선을 포함한 그룹 포트폴리오 전략 실행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롯데호텔은 건물과 토지를 모두 소유하면서 임대료 상승을 포함한 외부 변수 리스크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롯데호텔은 토지 인수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산의 유동화와 외부 투자유치를 통한 자금 조달을 추진 중입니다. 또 장기적 관점에서 인수 비용이 누적 임차료보다 낮아 향후 영업 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이며 임차 종료에 따른 리스부채 축소로 부채비율이 감소해 재무 건전성도 높아질 것으로 그룹 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 중심부라는 입지적 장점 역시 향후 자산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판단입니다. 롯데호텔은 롯데뉴욕팰리스 운영 안정성 확보를 계기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호텔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향후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위탁경영 사업을 확대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삼을 방침입니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뉴욕팰리스 호텔 부지 인수는 브랜드 가치 제고 측면에서 글로벌 사업 확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글로벌 리딩 호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의 총 운용자산이 5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차별화된 투자전략과 지속적인 혁신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신뢰받는 운용사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시장에 진출, 11월말 기준 한국과 미국·베트남·브라질·영국·인도·일본 등 16개 지역에서 총 504조원을 운용중입니다. 2022년말 250조원이었던 운용자산은 2023년말 305조원, 2024년말 378조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5월 400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약 6개월만에 100조원이 증가하며 5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국내 운용업계에서는 유례를 찾기 어려운 독자적인 글로벌 성장 구조도 확립했습니다.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전체 당기순이익중 해외법인 비중은 약 43%를 차지했습니다.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시장에서 도전을 이어온 결과 수익의 상당 부분이 해외에서 창출되는 등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는 글로벌 ETF 시장에서 쌓아 온 경쟁력 덕분입니다. 현재 미래에셋 글로벌 ETF 총 운용자산 규모는 300조원에 육박합니다. 이는 글로벌 ETF 운용사 12위 수준입니다. TIGER ETF는 국내 개인투자자 선호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해외시장에서는 ‘Global X’가 다양한 킬러 프로덕트(Killer Product)를 선보이며 ‘글로벌 TOP Tier ETF Provider’로 성장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운용사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가상자산 등 새로운 시장에서도 금융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코인 현·선물, 전략형 ETF 등 다양한 가상자산 관련 상품을 운용중이며, 스마트컨트랙트와 온체인 펀드 등 차세대 금융인프라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향후 국내 시장에서도 적극적으로 투자기회를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평안한 노후를 위한 장기 투자 파트너로서의 역할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퇴직연금 전용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M-ROBO’를 출시했으며, 이를 통해 ‘연금 펀드 설정액 1위’, ‘TDF 점유율 1위’ 등 연금펀드 운용 노하우에 AI 기술과 운용 철학을 결합한 종합연금솔루션을 제공해 연금시장 혁신을 이끌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1위로 재선정, 판교 테크원타워 성공적인 매각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신뢰받는 투자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준용 부회장은 “운용자산 500조원 돌파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경쟁력과 혁신의 DNA가 이뤄낸 기념비적인 성과”라며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유일 독보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투자전략과 혁신적인 킬러 프로덕트 개발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우수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대표 이승오)는 주차관제 솔루션 기업 실리콘브릿지(대표 김태호)와 아파트 단지 내 스마트 커뮤니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협약식은 노크타운 판교 쇼룸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실리콘브릿지의 주차관제 시스템과 트러스테이의 스마트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nock town)’ 및 ‘노크존(nock zone)’을 연계해 아파트 단지의 주차 운영 효율성과 입주민 서비스 경험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입니다. 협약의 핵심은 실리콘브릿지가 운영 중인 클라우드 무인주차관제 서비스 ‘아이박스(EYEVACS)’를 트러스테이의 노크타운 플랫폼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데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차관제, 커뮤니티, 단지 운영 서비스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통합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양사는 주차관제 데이터를 노크타운과 연동해 방문 차량 예약 기능 고도화, 주차 운영 자동화, 입주민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 제고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단지 관리 주체의 운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주차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이번 협약은 주차관제라는 단지 핵심 인프라를 노크타운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입주민 편의성과 관리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스마트 주거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태호 실리콘브릿지 대표는 “주차관제 기술에 트러스테이의 주거 커뮤니티 플랫폼 역량이 더해지면서 단지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가 글로벌 인기 e스포츠 리그인 LCK 및 LCK 콘텐츠 생태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스트리밍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네이버[035420]는 라이엇 게임즈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LCK, LPL, LEC 등 해외 주요 리그 및 월드 챔피언십, MSI, 퍼스트 스탠드 등 국제대회 중계권 ▲롤파크 네이밍 독점 권리 ▲LCK 공식 스폰서십 권리 등을 포함하는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우선,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의 국내 중계권을 2026년부터 5년간 확보하게 됩니다. 또한, 네이버는 LCK 공식 스폰서십을 확보하며 스트리밍 플랫폼 독점 파트너 역할로서 LCK IP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및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이벤트도 함께 추진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CK 공식 경기장 '롤파크'의 명칭이 '치지직 롤파크'로 변경되며 이는 네이버지도 등 플랫폼 정보에도 반영될 계획입니다. 경기장 내에는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브랜딩 좌석 존이 운영되고 치지직 운영 부스 공간을 새롭게 마련합니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네이버·치지직 계정과 리그 오브 레전드 계정을 연동해 게임 아이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청 드롭스' 기능도 도입되며 추후 네이버의 쇼핑·예약·페이 등 주요 서비스와의 시너지 방안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네이버 치지직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글로벌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 'Esports World Cup(EWC)'의 한국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고 LoL 월드 챔피언십 등 주요 e스포츠 콘텐츠의 생중계 및 같이보기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한편, 네이버는 이번 LCK 중계권 확보를 기념해 1월18일까지 치지직 LCK 채널을 팔로우하고 알림 설정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네이버페이 월렛 프리시즌 아트를 100%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건범 네이버 스포츠&엔터서비스 리더는 "이번 파트너십은 네이버가 보유한 콘텐츠, 커뮤니티 역량과 글로벌 IP의 결합을 통해 e스포츠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협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하고 네이버만의 차별화된 e스포츠 시청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삼성 가전 사용자들에게 한층 강화된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에너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했습니다. 삼성전자[005930]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전력·에너지 기업 '에넬'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6일(현지시간)부터 삼성 세탁기를 구매한 고객에게 2년간 최대 180KWh의 세탁용 전기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180KWh는 유럽에서 삼성전자 A등급 세탁기를 약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입니다. 에넬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는 고객은 누구나 삼성전자 세탁기를 구입한 뒤 스마트싱스에 연동하면 무료 전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영국 에너지 기업 '브리티시 가스'와 함께 삼성전자 제품 구매자 전용 '삼성 주말 세이버 고정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이 요금제는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집안 전기요금을 50% 깎아줍니다.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통해 사용자는 금전적 부담을 낮출 수 있고 에너지 기업은 전력 수요가 낮은 낮시간으로 전기 사용을 유도해 잉여 전력 활용도를 높이고 전력망 과부하도 막을 수 있습니다. 브리티시 가스의 전기를 사용하는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새로 구매하면 '삼성 주말 세이버 고정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전제품은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냉장고·냉동고, 오븐, 전자레인지, 무선스틱청소기, 로봇청소기가 해당됩니다. 삼성전자는 네덜란드 에너지 기업 '쿨블루'와도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삼성전자 세탁기 사용 시 전기요금이 무료인 '무료 세탁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9월부터는 건조기 사용 시까지 전기요금 무료 혜택을 확대했습니다. 쿨블루에서 전기를 공급받는 가정이 '무료 세탁 프로그램'에 가입한 뒤 보유 중인 삼성전자 제품을 스마트싱스에 연동하면 자동으로 혜택이 제공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부터 미국 에너지 기업 '리프'와 협업해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의 소비전력을 최적화하는 '플렉스 커넥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력수요가 몰려 전력망이 불안정할 때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를 활용해 자동으로 연결된 가전의 소비전력을 최적화합니다. 'AI 절약모드'가 동작할 때마다 고객에게 삼성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도 제공합니다. 캘리포니아, 뉴욕을 시작으로 올해 3월 텍사스까지 대상 지역을 넓혔으며 향후 더 많은 미국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확장할 예정입니다. 사용자들은 스마트싱스 앱의 '에너지' 기능을 통해 더 편리하게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싱스 에너지에서 전기요금 혜택이 제공되는 시간에 맞춰 알림을 제공받을 수 있고 연결된 집안 가전들의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의 경우 전기요금 할인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세탁과 건조를 진행하는 '맞춤예약'기능도 사용 가능합니다. 박찬우 삼성전자 B2B솔루션팀 부사장은 "삼성전자 가전 사용자에게 다양한 전기요금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에너지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라며 "스마트싱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스마트 가전과 연결을 강화해 에너지 효율과 사용자 편의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더 퍼스트룩' 전시를 개최하고 에너지 고효율 AI 가전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