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이츠는 강원도 지역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진짜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 기획전'을 이달 17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쿠팡이츠는 속초관광수산시장 입점 매장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과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배달 주문 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합니다. 여름휴가 기간에 속초를 찾는 관광객들은 숙소나 호텔에서도 지역 대표 먹거리를 쿠팡이츠를 통해 주문할 수 있고, 일부 숙소에서는 투숙객 대상 5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합니다. 쿠팡이츠는 기획전 기간 동안 매주 '이츠 추천 맛집'을 통해 속초관광수산시장의 대표 맛집을 소개하며 시장 내 먹거리를 알릴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쿠팡이츠는 시장 및 상인 홍보를 위한 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신규 입점 매장을 대상으로 메뉴 사진 촬영을 지원합니다. 입점 안내 책자와 스티커 등 홍보물도 제공해 상인들의 온라인 배달 서비스 운영을 돕습니다. 쿠팡이츠서비스(CES)는 전국상인연합회와 협력해 지난 6월 속초관광수산시장에 친환경 봉투 20만장을 지원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전통시장 대상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1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TV 라인업을 강화, 올레드 TV 시장 1위의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LG전자[066570]는 국내를 시작으로 차세대 월페이퍼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W'를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0.9cm대의 두께로 벽에 밀착되는 2026년형 무선 월페이퍼 TV로 패널부터 파워보드, 메인보드, 스피커에 이르는 모든 부품에 초슬림화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LG전자는 신제품에 글로벌 인증기관 TÜV라인란드로부터 '진정한 무선 저지연 비전' 인증을 세계 최초로 받은 무선 전송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LG 시그니처 올레드 W는 4K·165Hz 주사율의 고화질 영상을 기존 무선 전송 시 흔히 발생하는 화질의 손실·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전송합니다. 또한, 셋톱박스 등 주변 기기를 연결하는 '제로 커넥트 박스'는 기존 무선 TV 대비 35% 작아졌습니다. 2026년형 LG 올레드 TV에 탑재된 최신 올레드 화질·음질 AI 프로세서 '3세대 알파 11'의 NPU 성능은 5.6배 향상됐으며 그래픽 처리 성능은 70% 높아졌습니다. 두 가지 AI 업스케일링을 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C랩 아웃사이드' 9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26일까지이며 ▲AI ▲디지털헬스 ▲콘텐츠&서비스 ▲로봇 ▲소재·부품 ▲IoT ▲모빌리티 ▲ESG 등 총 8개 분야에서 30개사를 선발합니다. 모집은 서울, 대구, 경북, 광주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국내에 법인이 등록돼 있고 투자 단계가 시리즈 B 이하인 스타트업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은 심사를 거쳐 11월에 발표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 가운데 사업 연계 가능성이 있는 경우 해당 사업부와의 비즈니스 미팅 및 기술 검증(PoC) 등을 지원하며 협업 방안을 모색합니다. 지난해에는 C랩 아웃사이드 7기 스타트업 30개사 중 17개사가 삼성전자와 PoC를 통해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올해 8기 역시 PoC를 진행 중입니다. C랩 아웃사이드 8기에 선정된 '컨피그인텔리전스'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필요한 피지컬 AI 데이터 구축 및 합성 전문 기업으로, 삼성전자와 함께 피지컬 AI 개발에 활용되는 데이터 확보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서민준 컨피그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한 새로운 글로벌 영상 캠페인을 2일 공개하고 글로벌 랜드마크를 통해 선보인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 등 랜드마크 옥외 광고와 삼성전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됩니다. 캠페인의 주제인 '당신의 AI 일상의 동반자'는 올해 1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에서 진행한 '더 퍼스트 룩' 행사를 통해 처음 소개한 삼성전자의 AI 고객 경험입니다. 이 캠페인은 건강·가족·반려동물 케어를 주제로 한 총 3편의 영상으로 구성됐습니다. 각 영상은 삼성전자 제품에 적용된 AI 기술과 서비스를 연결해 고객에게 필요한 도움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건강 관리 편에서는 '갤럭시 워치8'과 '삼성 헬스'를 통해 항산화 지수를 관리하고 식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인사이트를 제공받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또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AI 푸드 매니저'를 통해 식재료를 관리하고 개인 맞춤형 레시피를 추천받는 경험도 선보입니다. 가족 케어 편에서는 AI 기반 '통화 스크리닝'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사람과 유사한 형태의 로봇이 직접 세탁기를 돌리며 빨래를 개고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 아침을 준비해 줍니다.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영화의 한 장면이 아닌, LG전자의 홈로봇 '클로이드'가 실제로 시연한 모습입니다. LG전자[066570]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LG 월드 프리미어'에서 LG 클로이드를 공개했습니다. LG 클로이드는 LG전자가 가사 노동으로부터의 해방을 내세운 '제로 레이버 홈(Zero-Labor Home' 비전의 최선두에 선 로봇 제품입니다. 실제 사람과 유사하게 양팔과 다섯 손가락을 사용해 가사를 수행하며 다리 대신 바퀴로 집안을 돌아다니는 것이 특징으로 팔에는 관절 역할을 하는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LG Actuator Axium)'을 탑재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LG 클로이드가 실제 가사를 수행하고 보조할 수 있도록 LG전자는 ▲상황을 복합적으로 인식하는 능력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학습하는 능력 ▲팔과 손가락을 정교하게 제어하는 능력을 탑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사 노동 외에도 LG 클로이드는 'AI 비서'로서의 역할도 수행합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곽노정 SK하이닉스[000660] 대표이사 사장이 5일부터 8일(이하 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을 찾아 글로벌 AI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주요 고객사와 함께 AI 메모리로 만들어 갈 기술 혁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곽 사장은 AI 인프라를 이끄는 글로벌 빅테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AI 시대를 이끌어갈 주요 기업들의 차세대 플랫폼 아키텍처와 향후 사업 비전을 살폈고, 주요 고객과 만나는 자리에서는 SK하이닉스 기술로 이들 아키텍처를 주도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협력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먼저 5일 오전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에서 열린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특별 연설을 참관하며 AI 사업과 관련된 신규 비전을 경청하고 기술적 인사이트를 얻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베네시안 호텔에서 진행된 리사 수 AMD CEO의 기조연설에 참석해 새로 공개된 AI 가속기와 시스템 구조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어 AI 인프라, 영업, 글로벌 마케팅을 총괄하는 핵심 임원들과 함께 향후 고객 플랫폼에서 SK하이닉스 솔루션이 담당할 역할을 논의하며 성능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류재철 LG전자[066570] CEO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전략과 포부를 밝혔습니다. CEO 취임 첫 기자간담회서 류 CEO가 강조한 키워드는 '근원적 경쟁력 확보'와 '고성과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한 '수익성 기반 성장 구조 구축'이었습니다. 류 CEO는 먼저 "LG전자는 지난 몇 년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중장기 변화 방향을 설정하고 체질개선 노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더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라며 "성장과 변화의 바통을 이어받은 신임 CEO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사업을 둘러싼 산업과 경쟁의 패러다임이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는 사업의 주도권 확보를 결코 장담할 수 없음을 체감한다"라며 "LG전자 역시 지금까지의 관성에서 벗어나 현재 처한 경쟁의 생태계를 냉철하게 직시하고 이를 뛰어넘는 속도와 강한 실행력을 가져야만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과 수요회복 지연은 장기화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부터 본격 시작된 미국 관세 부담은 올해 더 늘어날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삼성 기술 포럼'을 열고 AI 시대의 '기술의 인간적인 면모'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삼성전자[005930]는 5일부터 6일(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가전 연결 경험 ▲TV 서비스 ▲보안 ▲디자인 등을 주제로 총 4개 세션의 '삼성 기술 포럼'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6일 '삼성 기술 포럼'의 마지막 패널 토론에는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최고디자인책임자(CDO)사장과 카림 라시드, 파비오 노벰브레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참여했습니다. 토론의 사회는 디자인 전문 팟캐스트 '디자인 매터스'의 진행자인 데비 밀먼이 맡았습니다. 사회를 맡은 데비 밀먼은 "지난 20년간 기술의 디자인은 미니멀리즘이 지배적이었다"라며 "기술이 사용성을 넘어 개성과 정체성을 반영하는 역할을 하기 위한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논의할 시점"이라고 화두를 던졌습니다. 패널들은 모든 의미 있는 혁신 뒤에 사람 중심의 디자인이 있다는 것에 공감하며 단순한 제품을 넘어 사람들의 삶과 경험·가치에 부합하는 의미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이하 LG NOVA)가 CES 2026에서 글로벌 스타트업과 함께 AI 혁신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LG NOVA는 현지시간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AI 기반 혁신 선도'를 주제로 유레카 파크에 전시관을 꾸렸다고 7일 밝혔습니다. LG NOVA는 ▲AI ▲헬스테크 ▲클린테크 등 미래 산업 영역에서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 11곳과 함께 전시관을 꾸몄습니다. LG NOVA가 인큐베이팅해 독립법인으로 배출한 회사들도 함께했습니다. LG NOVA는 CES 전시에서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독립 사업으로 확장이 가능한 'AI 퍼스트(AI-First) 비즈니스' 창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올해 첫 공개한 '온바이브(OnVibe)'는 LG NOVA가 발굴한 AI 퍼스트 사업 후보로 LG NOVA의 인큐베이팅을 거쳐 독립법인으로 출격을 앞두고 있습니다. 온바이브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지능형 SNS 마케팅 플랫폼으로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를 활용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리뷰, 게시, 성과 측정까지 전 과정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합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일상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AI 일상 동반자' 시대를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노태문 삼성전자[005930]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DX(디바이스경험)부문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AI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노 대표는 삼성전자가 연간 4억대에 달하는 모든 기기를 하나로 연결해 진정한 'AI 일상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AI 기반 혁신 지속 ▲기술 혁신을 통한 코어 경쟁력 강화 ▲미래를 위한 투자 지속 강화라는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우선 삼성전자는 모바일, TV, 가전 등 전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전면 적용해 고객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노 대표는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 4K 이상 프리미엄 TV,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가전에 AI를 탑재할 것"이라며 "올해 AI가 적용된 신제품 총 4억 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바일은 다양한 AI 서비스를 연결하는 'AI 허브'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현대그린푸드가 임직원의 부모와 조부모 등 고령가족을 위한 돌봄 지원 제도를 도입합니다. 병원 동행부터 방문돌봄, 전문 상담까지 지원해 가족 돌봄 부담을 줄이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입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13일 경기 용인시 본사에서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과 ‘임직원 고령가족 돌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과 김태성 케어링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대그린푸드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고령가족 돌봄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조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방문돌봄과 병원 동행, 전문 상담 등의 지원 내용을 마련했습니다. 케어링은 2019년 방..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이 교체 주기를 맞은 업무용 PC 150대를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사용을 마친 PC를 폐기하는 대신 재생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원순환과 정보격차 해소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취지입니다. 대웅제약은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PC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일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기부한 PC는 재생 과정을 거쳐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PC 1대를 재사용하면 약 232kg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번에 기부한 150대를 모두 재사용할 경우 약 34.8톤의 탄소저감 효과가 있을 것이란 예상입니다. 대웅제약은 이번 기부를 통해 사용 가능한 전자기기의 폐기를 줄이는 동시에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ESG 활동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대웅제약은 그동안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과 사업장 자원순환 활동을 추진해 왔습니다. 올해 3월에는 ‘Save the Health in JEJU’ 심포지엄을 후원해 제주 해녀 30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했습니다. 지난 9월에는 서울특별시와 ‘손목닥터 9988’ 서비스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당뇨 전 단계로 확인된 서울시민 1000명의 혈당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존에 소각 처리하던 폐합성수지를 열적 재활용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폐기물 재활용을 확대했습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2025년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은 76.6%를 기록했습니다. 탁효철 대웅제약 ESG팀장은 “사용을 마친 PC가 다시 필요한 곳에 전달돼 환경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은 “우리 사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시대의 정보격차 해소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환경 보호와 사회복지가 결합한 협력 사례가 되고, 친환경 자원순환과 디지털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를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 특이적 IgE 항체를 정밀하게 검출하는 분석법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검사에서 구분하기 어려웠던 특정 항체를 미량까지 확인해 치료제와 알레르기 반응의 연관성을 평가하는 기술입니다. GC녹십자는 고감도 효소면역분석법(ELISA)을 기반으로 헌터라제에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IgE 항체 검출법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관련 연구는 SCIE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Immunological Methods’에 게재됐습니다. 헌터증후군은 체내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을 분해하는 효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해 발생하는 희귀질환입니다. 부족한 효소를 정기적으로 투여하는 효소대체요법(ERT)이 주요 치료법으로 사용되며 헌터라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셀트리온이 세계 최초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개발명 CT-P39)’의 일본 출시를 앞두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알리기에 나섭니다. 글로벌 알레르기 학술대회에서 임상 데이터를 소개하고 기존 제품의 판매망을 활용해 일본 시장 진입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셀트리온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 국제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알레르기학회(WAC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기업 부스를 운영하고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옴리클로의 임상적 근거와 제품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WAC는 세계알레르기기구(WAO)가 주최하는 글로벌 알레르기·면역학 학술대회입니다. 올해는 일본알레르기학회(JSA), 아시아태평양 소아알레르기·호흡기·면역학회(APAPARI)와 공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