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은 업스테이지와 국내 주요 정보보호 기업, 대학이 함께하는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를 출범하고 AI 정보보호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7일 오후 SKT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SKT와 업스테이지를 비롯해 SK쉴더스, 시큐아이, 안랩, 라온시큐어, 지니언스, 파이오링크 등 정보보호 기업 6개 사와 고려대학교, 숭실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대학 3개교를 포함해 총 11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에서 3단계에 진출한 SKT의 A.X K 시리즈와 업스테이지의 솔라를 사이버보안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SKT와 업스테이지는 참여 기관들이 제공하는 실제 보안 현장에서 생성된 보안 업무 데이터를 SKT와 업스테이지의 AI 모델에 학습시키며 AI가 보안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역량을 높일 계획입니다. 학습은 사전학습 단계와 사후학습 단계로 진행됩니다. 사전학습 단계에서는 보안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델의 기초 지식을 강화하고, 사후학습 단계에서는 보안 현장의 업무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업무 수행 역량을 높입니다. AI 보안 역량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이 7일 서울 SKT타워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딴 'Team SKT' 선수들을 초청해 '메달리스트 세리머니'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펜싱 오상욱·도경동·송세라·전하영, 육상 나마디 조엘 진, 농구 에디 다니엘, 근대5종 신수민, 역도 박혜정 등 메달리스트 8명과 SKT 구성원이 참석했습니다. 선수단은 아시안게임 시상대에서 입었던 시상복 자켓을 정재헌 SKT CEO에게 직접 입혀 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어 지난 8월 출정식에서 국민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선수단에 전달됐던 '국민응원 태극기'를 선수들의 사인과 함께 액자에 담아 건넸습니다. 'Team SKT'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 등 총 20개의 메달을 합작했습니다. 특히, SKT가 자체 개발한 펜싱 AI 전력분석 시스템 'SKT-FAN'은 경기 영상 속 득·실점 장면을 자동으로 찾아내고 선수별 움직임을 분석해 펜싱 메달 10개에 기여했다는 평가입니다. 펜싱 남자 사브르 2관왕에 오른 오상욱 선수는 "출정식에서 받은 태극기에 담긴 응원과 AI 전력분석 시스템 덕분에 좋은 성적 낼 수 있었다"라며 "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은 국립국어원·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우리말을 지켜 온 선조들의 기록을 AI로 되살리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캠페인 '2026 말모이'를 전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글과 소리로 남은 우리말 기록을 오늘의 일상 속에서 다시 쓰자는 취지로 기획됐습니다. SKT는 주시경 선생과 제자들이 남긴 우리말 사전 원고 '말모이'의 전체 스캔본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우리말샘(국립국어원에서 운영하는 국민 참여형 한국어 지식 대사전)의 고유어를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로 분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글꼴 '말모이체'를 제작하고 국립국어원의 검수를 거쳐 '인공지능이 모은 아름다운 순우리말 100'선을 만들어 8일 배포합니다. '말모이체'의 출발점은 원고에 남아 있는 'ㄱ(갈죽)' 설명입니다. A.X K2는 원고 속 글자를 이미지로 분석해 자음과 모음의 형태를 정리했고 이를 바탕으로 서체를 완성했습니다. 글꼴은 한글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AI는 사전에는 실려 있지만 일상에서 멀어진 순우리말도 다시 불러냈습니다. A.X K2는 표준국어대사전과 우리말샘 자료 가운데 ▲뜻풀이에 서정적이거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충남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에서 열린 '2026 지상군페스티벌'에서 AI와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민간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국방 AX(AI 전환) 기술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습니다. 육군본부가 주관하는 지상군페스티벌은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육군의 현재와 미래를 일반 관람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군 문화축제입니다. SKT는 이번 행사 기간 정책홍보관에 참여해 'T 밀리터리'라는 브랜드로 ▲AI 참모(AI 작전 지원 체계) ▲저궤도 위성 기반 통신 체계와 보안 기술 등 실제 국방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시연했습니다. AI 참모는 ▲군이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를 연결한 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간 의미와 관계를 구조화하는 온톨로지 ▲실제 전장 환경을 가상 공간에 구현하는 디지털트윈 등을 활용해 지휘관의 상황 인식과 전술 판단을 지원하는 체계입니다. SKT는 AI 참모로 여러 전장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분석하고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지휘관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의사결정을 하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람객과 군 관계자들이 데이터 수집·분석부터 디지털트윈을 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이 한글날을 앞두고 'UX 라이팅 가이드'를 개발하고 이를 실무 현장에 적용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가이드는 고객이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며 마주하는 문구를 쉽게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SKT 고객언어연구팀은 고객·구성원 조사, 언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이번 가이드를 개발했습니다. 가이드는 전문가 자문을 통해 서비스 이용 여정과 감정의 흐름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고객 감정 지도'를 도입했습니다. 고객이 느끼는 기대·불안·당혹감·의심·만족감 등의 감정을 고려해 그에 맞는 문구를 쓰도록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비밀번호를 틀렸을 때 '잘못 입력하셨습니다'처럼 고객의 실수를 지적하기보다 '비밀번호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라는 말로 고객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 '서비스 이용 시간이 아닙니다'라는 막연한 문구 대신 '서비스 이용은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가능해요. 이용 가능할 때 알려 드릴게요'와 같이 구체적인 내용과 후속 안내를 함께 제시합니다. SKT는 가이드에서 고객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원칙으로 ▲쉬운 ▲도움이 되는 ▲믿을 수 있는 ▲공감하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T는 자급제 단말 전용 디지털 통신 서비스 '에어'의 포인트 사용률이 9월 기준 96%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습니다. 적립 포인트의 50%는 통신요금 납부로 사용됐으며 특히 8월부터 포인트로 낼 수 있는 요금 한도를 높이면서 요금 납부에 쓰인 포인트가 전월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머지는 에어 앱 내 포인트샵에서 사용됐습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팡캐시, 배달의민족 교환권 등 상품들이 포인트샵 구매 상위 3개 품목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10월 선보인 에어는 복잡한 요금·부가서비스 구성을 덜어내고 필요한 서비스와 혜택만 담아내는 데에 집중한 서비스입니다. 혜택은 포인트 하나로 통일해 회선 가입 시 매월 받는 포인트와 미션 수행으로 쌓은 포인트로 요금을 내거나 포인트샵에서 1000여종의 모바일 상품권을 살 수 있습니다. SKT는 에어 출시 1주년을 맞아 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에어 X'와 '에어 100GB' 요금제를 12개월간 월 1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1일부터 16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은 무제한 데이터와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무료 제공하는 '에어 X(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이동전화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SKT는 지난 4월 국가고객 만족도조사(NCSI) 1위, 7월 한국서비스 품질지수(KS-SQI) 1위에 이어 KCSI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올해 국내 3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SKT는 "2024년까지 27년간 유지해 온 KCSI 1위 자리를 지난해 사이버 침해 사고 여파로 내준 뒤, 1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의 의미가 크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조사에서 SKT는 장기고객 혜택, 통화 및 데이터 품질, 요금제 만족도 등 주요 항목에서 전년 대비 고객 만족도가 상승하며 종합 1위에 올랐습니다. 정재헌 SKT CEO는 취임과 동시에 다시 업(業)의 본질로 돌아가 신뢰를 통해 고객 가치를 혁신해 나갈 것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올해 SKT는 전국 87개 시·군에서 3만5000여명 고령층 고객 대상 '찾아가는 서비스'를 포함 총 730회의 현장 CX 활동을 운영했습니다. SKT는 올 창사기념일을 '고객 앞에 다시 서는 날'로 정했습니다. 정재헌 CEO를 포함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추석 연휴를 맞아 국내 이동통신 3사가 해외여행객을 위한 로밍부터 쇼핑·외식·문화생활을 아우르는 멤버십까지 다양한 고객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는 해외여행 수요를 겨냥한 로밍 데이터 확대와 공항·현지 혜택뿐 아니라 국내에서 연휴를 보내는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와 외식, 장보기 등의 할인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각 통신사는 가족 단위 로밍, 영상통화 무료, 기내 와이파이와 빈집 관리 등 자사 서비스와 연계한 차별화 혜택도 내놓고 있습니다. SKT, 가족 해외여행 겨냥…로밍 데이터 늘리고 일본 현지 혜택 SK텔레콤은 추석 연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가족 고객을 중심으로 로밍 혜택을 강화했습니다. SKT는 현재 '바로(baro)' 로밍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추가 요금 없이 늘리는 프로모션을 올해 말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6GB·12GB·24GB·48GB 구간의 데이터 제공량을 각각 8GB·16GB·32GB·64GB로 확대했습니다. 데이터를 모두 사용한 뒤에도 최대 1Mbps 속도로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은 '가족로밍'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요금제에 가입한 가족 대표가 3000원을 추가하면 대표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이동통신 3사(SKT·KT·LG유플러스)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위한 네트워크 집중 관리에 돌입하는 한편, 협력사와의 상생 차원에서 정산대금 조기 지급에 나섰습니다. SKT는 추석 연휴 전날인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각 지역 상황실과 연계해 특별 소통 대책을 운영합니다.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16일간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도 관제 체계를 병행 가동합니다. 연휴 기간에는 SKT와 SK브로드밴드·SK오앤에스·홈앤서비스 등 관계사, 운용·유지보수 협력사에서 연인원 3625명을 투입해 전국 통신망을 24시간 모니터링합니다. SKT는 네트워크 관제센터(NMC)를 중심으로 AI 기반 네트워크 운용 솔루션을 적극 활용해 대응 체계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시간당 최대 데이터 사용량이 평시 대비 10.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SKT는 고속도로·국도, 성묘지, 관광·휴양시설 등 트래픽 밀집 지역을 사전 점검하고 5G·LTE 기지국 용량 증설을 완료했습니다. 한편, SKT는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SK브로드밴드와 함께 네트워크 공사, 유지보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T·KT·LG유플러스 통신 3사가 아이폰 신제품 '아이폰 18 프로·맥스'를 18일 국내 정식 출시합니다. 지난 12일부터 18일 오전 8시까지 진행된 사전예약 결과, 아이폰 18 프로가 전체 예약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맥스보다 높은 관심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색상별로는 아이폰 18 프로의 경우 실버, 블랙, 글레이셔, 버건디 순으로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아이폰 18 프로 맥스는 버건디, 블랙, 실버, 글레이셔 순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저장 용량의 경우 두 모델 모두 256GB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SKT는 내달 18일까지 아이폰 신제품 구매 후 개통을 완료하는 모든 고객에게 T 우주의 구글 AI 플러스 (400GB) 2개월 구독권과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4개월 구독권을 제공합니다. 10월31일까지 아이폰 신제품 구매와 개통을 완료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유명 프로야구 선수 10인의 친필 사인볼 패키지와 애장품 패키지(210명), 11월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가민런 행사 초대권(100명), T1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아이폰 18 프로 휴대폰 케이스(500명) 등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합니다. 공식 온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현대그린푸드가 임직원의 부모와 조부모 등 고령가족을 위한 돌봄 지원 제도를 도입합니다. 병원 동행부터 방문돌봄, 전문 상담까지 지원해 가족 돌봄 부담을 줄이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입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13일 경기 용인시 본사에서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과 ‘임직원 고령가족 돌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과 김태성 케어링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대그린푸드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고령가족 돌봄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조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방문돌봄과 병원 동행, 전문 상담 등의 지원 내용을 마련했습니다. 케어링은 2019년 방..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이 교체 주기를 맞은 업무용 PC 150대를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사용을 마친 PC를 폐기하는 대신 재생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원순환과 정보격차 해소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취지입니다. 대웅제약은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PC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일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기부한 PC는 재생 과정을 거쳐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PC 1대를 재사용하면 약 232kg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번에 기부한 150대를 모두 재사용할 경우 약 34.8톤의 탄소저감 효과가 있을 것이란 예상입니다. 대웅제약은 이번 기부를 통해 사용 가능한 전자기기의 폐기를 줄이는 동시에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ESG 활동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대웅제약은 그동안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과 사업장 자원순환 활동을 추진해 왔습니다. 올해 3월에는 ‘Save the Health in JEJU’ 심포지엄을 후원해 제주 해녀 30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했습니다. 지난 9월에는 서울특별시와 ‘손목닥터 9988’ 서비스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당뇨 전 단계로 확인된 서울시민 1000명의 혈당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존에 소각 처리하던 폐합성수지를 열적 재활용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폐기물 재활용을 확대했습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2025년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은 76.6%를 기록했습니다. 탁효철 대웅제약 ESG팀장은 “사용을 마친 PC가 다시 필요한 곳에 전달돼 환경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은 “우리 사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디지털 시대의 정보격차 해소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환경 보호와 사회복지가 결합한 협력 사례가 되고, 친환경 자원순환과 디지털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를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 특이적 IgE 항체를 정밀하게 검출하는 분석법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검사에서 구분하기 어려웠던 특정 항체를 미량까지 확인해 치료제와 알레르기 반응의 연관성을 평가하는 기술입니다. GC녹십자는 고감도 효소면역분석법(ELISA)을 기반으로 헌터라제에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IgE 항체 검출법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관련 연구는 SCIE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Immunological Methods’에 게재됐습니다. 헌터증후군은 체내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을 분해하는 효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해 발생하는 희귀질환입니다. 부족한 효소를 정기적으로 투여하는 효소대체요법(ERT)이 주요 치료법으로 사용되며 헌터라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셀트리온이 세계 최초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개발명 CT-P39)’의 일본 출시를 앞두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알리기에 나섭니다. 글로벌 알레르기 학술대회에서 임상 데이터를 소개하고 기존 제품의 판매망을 활용해 일본 시장 진입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셀트리온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 국제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알레르기학회(WAC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기업 부스를 운영하고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옴리클로의 임상적 근거와 제품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WAC는 세계알레르기기구(WAO)가 주최하는 글로벌 알레르기·면역학 학술대회입니다. 올해는 일본알레르기학회(JSA), 아시아태평양 소아알레르기·호흡기·면역학회(APAPARI)와 공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