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신재철 기자ㅣ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이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본사 16층 HRD센터에서 ‘개인투자조합의 이해와 소득공제 혜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날 세미나는 김승찬 한국벤처경영원 개인투자조합센터 대표의 ‘개인투자조합에 대한 이해와 투자방법’ 강의와 황혜린 유진투자증권 세무사의 ‘벤처투자 소득공제 방법과 절세 혜택’ 강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권택중 유진투자증권 석관동지점 PB는 “정부의 벤처투자 활성화 정책에 따라 2020년 12월 31일까지 개인이 벤처투자를 위한 개인투자조합 출자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벤처투자와 소득공제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개인투자조합이나 세무정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한데요. 참가 신청·문의는 유진투자증권 석관동지점으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