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현우 기자ㅣ 모바일 게임 전문 퍼블리셔 룽투코리아(060240)는 자사에서 서비스 진행 예정인 모바일 액션 MMORPG ‘용의기원’의 사전예약자수가 50만명을 넘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6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하면서 론칭 준비에 돌입한 ‘용의기원’은 한달만에 사전예약자수 50만명을 달성한 것이다.
‘용의기원’은 소속된 서버의 명예를 위해 방어하고 약탈하는 월드서버 콘텐츠가 특징인 모바일 MMORPG게임이다. 다양한 보스(BOSS) 콘텐츠와 전투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동료시스템 등 풍성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게임 정식 런칭 전부터 정식카페와 사전예약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게임 서비스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