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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 UP] 몽가타Mongata-당신의 수면을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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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09, 2020, 06:04:00

Mongata Co., Ltd.


  • 회사명 | 주식회사 몽가타 Mongata Co., Ltd.
  • 웹사이트 | http://mongata.co/
  • 설립일 | 2014.07.29
  • 회사구분 | 주식회사⋅비상장
  • 대표자 | 정태현
  • 주요서비스 | 수면솔루션 서비스 & 플랫폼 / 침대 및 매트리스 제조

회사소개

 

'물결 위로 길처럼 뜬 달빛'

 

몽가타는 스웨던어 mångata 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름 그대로의 모습처럼 '수면'위에 비춰져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길처럼 몽가타는
새로운 수면의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달빛'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몽가타를 경험하는 우리는 언제나 밤이 되어 어두워진 '수면'에 항상 비춰져서 따스하게 감싸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숙면을 연구합니다 / 숙면을 디자인합니다.

 

  • 침대는 잠을 자는 곳이 아니라 잠을 재워주는 곳입니다. 우리는 잠을 잘 자는 것 만으로도 당신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어떨게 하면 더 잘 잘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 수면을 디자인 합니다. 아기는 두 팔로 안아서 심박동을 들려주며 천천히 흔들어주면 편안함에 금새 잠이 듭니다. 그러나 성인이 된 우리는 평균 7시간을 자기 힘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른들의 수면을 설계합니다.

연혁

 

2019궁, 시월애, 트리니터 산후조리원 28개 호실 납품
4월 출시 후 약 1억 2천 매출
월 최대 300대 생산 가능 라인설립
11월 19일 AGPS 1000대납품계약완료
11월 21일 아임슬리핑 600대계약완료
2018자체 모터/노이즈캔슬링 드라이버 개발
롯데 엑셀 투자
매커니즘 개발 연구 추가
한국 연체 투자
신보 10억 보증
제품 생산라인 확보/하우저 배송 계약
중소기업부 R&D 장관상 수상
2017서래내송스 산후조리원 판매
소음,진동,내구도 문제로 추가 연구
2016세브란스 임상완료
3차 시제품 완료
2015세브란스 IR 진행
2차 시제품완료
세브란스 IR 통과
임상시험 진행
20145월 26일 연세대 창업선도 대학 선정
7월 29일 법인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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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info@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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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3411억 규모 원유운반선 3척 수주

삼성중공업, 3411억 규모 원유운반선 3척 수주

2025.10.24 11:42:06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삼성중공업[010140]은 라이베리아 지역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 3척을 3411억원에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올해 총 52억달러 규모의 수주를 기록했습니다. 상선 부문은 수주목표 58억달러 중 45억달러(78%)를 수주했고, 해양 부문은 7억달러 규모의 예비 작업 수주에 이어 코랄 FLNG와 델핀 FLNG 수주로 목표액 40억달러 수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연간 수주 현황은 선종 별로 LNG운반선 7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9척, 해양생산설비(1기) 예비 계약 등 30척입니다. 다양한 선종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수주한 원유운반선 3척은 베트남 조선소에서 건조할 예정으로 알려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를 기술개발 허브로 육성하는 한편 LNG운반선, 친환경 컨테이너선, FLNG 등 고부가 가치 선박 건조 중심으로 특화하고 있습니다. 반면 원유운반선의 경우 설계, 주요 장비 구매 조달은 삼성중공업이 수행하고, 전선(全船) 건조는 중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및 국내 조선소에 맡기는 방식으로 글로벌 오퍼레이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7월 그리스 센트로핀과 11월 다이나콤 탱커스에서 수주한 원유운반선 총 8척을 싱가폴 팍스오션 그룹 산하 중국 주산 조선소에서 전선 건조하고 있습니다. 올해 9월 그리스 뉴쉬핑에서 수주한 원유운반선 2척은 국내에서 건조할 예정으로 이러한 협업 모델을 통해 국내 중소형 조선소와 상생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삼성중공업은 '인도 스완조선소' 와 조선사업 협력을, 미국 '비거마린그룹'과도 MRO를 포함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글로벌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유연 생산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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