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Policy 정책

한은, 기준금리 동결...세번 연속 0.50% 유지

URL복사

Wednesday, October 14, 2020, 14:10:48

“경제 상황과 부동산·주식시장 과열 고려”

 

인더뉴스 유은실 기자ㅣ한국은행이 다시 기준 금리를 0.50%로 동결했습니다. 지난 7월과 8월에 이은 세번째 동결로 경제, 유동성 등 다양한 환경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한은은 14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본부에서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0.50%로 유지키로 결정했습니다. 금통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 전망이 어두워지자 지난 3월, 5월 연이어 금리를 내리고 이후부턴 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동결의 주요인을 실물 경제 전망과 부동산·주식시장 과열로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재확산 영향으로 아직 실물 경제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는데다 저금리 기조를 업고 유동성이 부동산·주식 등 자산으로 몰렸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한은 금통위는 이날 기준금리 결정 배경에 대해 “가계 대출과 주택 가격의 증가세 확대”를 언급하며 “국내 경제 전반적으로 더딘 희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 기준금리가 현실적으로 내릴 수 있는 최저 금리 수준을 뜻하는 ‘실효하한’ 수준이라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7월 현재 기준금리가 실효하한에 근접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한은은 수요 측면에서 물가상승압력도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통화정책 완화기조는 유지될 전망입니다.

 

아울러 한은은 “통화정책 기조 결정 과정에서 코로나 재확산 정도, 경제에 미치는 영향, 금융안정 상황, 정책 파급 효과 등을 면밀히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유은실 기자 yes24@inthenews.co.kr


삼성전자, B2B 시장에도 AI가전 공급…시장 생태계 확장

삼성전자, B2B 시장에도 AI가전 공급…시장 생태계 확장

2024.05.14 09:48:37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AI가전을 B2B(기업간거래) 시장에 공급하며 AI가전 생태계 확장에 나섭니다. 삼성전자[005930]는 최근 출시한 신제품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을 '그란츠 리버파크' 시행사 디에이치프라프티원에 공급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함께 공급하는 냉장고, 식기세척기, 인덕션, 오븐 등 빌트인 가전에도 스마트싱스 연결을 지원해 에너지 절감뿐 아니라 다양한 편리함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고급 빌라, 타운 하우스, 시니어 타운 등 여러 B2B 시장에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 공급을 지속 확대키로 했습니다. 또한,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AI 스팀 ▲Neo QLED 8K TV 등 AI가전으로 주거공간 뿐 아니라 상업·교육시설, 전시장 등 B2B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AI 기능을 더욱 강화한 2024년형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은 고효율 냉방 성능과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레이더 센서(Radar Sensor)를 탑재해 AI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AI 부재 절전' 기능은 레이더 센서가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사용자가 없다고 판단하면 절전 운전으로 자동 전환하고 사용자의 부재 패턴을 학습해 점차 빠르게 절전 운전으로 전환해 에너지 소비를 절감합니다. 또한, 공간 내 활동량의 변화를 감지해 냉방 세기와 풍량을 조절하는 '동작 감지 쾌적' 기능도 제공합니다. 오치오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 공급으로 입주민들이 삼성의 AI를 활용한 스마트하고 편리한 일상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B2B 시장에서도 삼성만의 차별화된 AI 기술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AI가전=삼성' 공식을 B2B 시장 생태계까지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