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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있는 곳이 은행”...신한銀 움직이는 ‘태블릿 영업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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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December 21, 2020, 15:12:51

언택트 환경에 맞춘 화상상담 등 태블릿 서비스 고도화
“은행 방문 어려운 고객..접근성 높이고 대기는 줄이고”

 

인더뉴스 유은실 기자ㅣ신한은행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고객 상담과 은행업무가 가능한 태블릿 영업점 ‘STAB’(스탭)을 21일 출시했습니다. 비대면 환경에 맞춰 개인·개인사업자 고객 대상으로 화상상담과 대출·예금 등 신규 가입도 가능해집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5년 태블릿 브랜치를 도입한 이후 고객과 언제 어디서든 연결할 수 있도록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스탭 출시로 개인·개인사업자 고객에게 대출·예금 신규는 물론 개인형 퇴직연금 상담·신규 등 업무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또 화상상담 기능을 추가해 고객과 직원 모두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금융 상담도 가능합니다. 신한은행은 스탭을 통해 업무를 이용하는 고객이 신분증 없이 신한 쏠(SOL) 인증만으로 금융 거래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스탭은 올해 설립된 신한은행의 ‘DT 추진단’ 핵심사업으로 전국 영업점에서 실시됩니다. 이를 통해 대면채널 중심 영업을 고객중심 영업으로 전환하고 탄력적인 채널전략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금융 접근성 향상, 영업점 대기시간, 업무처리 시간을 감축해 고객 편의성 증대가 기대된다”며 “은행이 고객을 찾아가는 진정한 고객중심의 은행으로 변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은실 기자 yes24@inthenews.co.kr

“영화 1편 다운로드 6초면 끝”...삼성전자, 5G·4G 업계 최고 속도 달성

“영화 1편 다운로드 6초면 끝”...삼성전자, 5G·4G 업계 최고 속도 달성

2021.03.04 10:30:25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삼성전자가 28GHz 대역 5G 기지국과 4G LTE 기지국을 동시에 활용하는 이중 통신(Dual Connectivity) 기술로 업계 최고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28GHz 대역 5G 통합형 기지국과 1.9·2.1GHz 대역 4G LTE 기지국, ‘갤럭시 S20+’ 스마트폰 등 상용 제품을 활용해 5.23Gbps 다운로드 속도 시연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4GB 용량의 풀 HD 영화 1편을 약 6초 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속도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 28GHz 대역 5G 통합형 기지국과 2개의 시험 단말을 활용해 MU-MIMO(Multi-User Multiple-Input Multiple-Output) 시연을 진행해 하나의 단말에서 4.25Gbps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연에서 이 기록을 능가하는 5.23Gbps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하며 초고속 통신분야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이번 시연은 4G LTE 기지국과 5G 기지국이 단말과 동시에 네트워킹하는 이중 통신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기존에 전국에 구축된 4G LTE 기지국에 5G 초고주파 대역 기지국을 추가 설치하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초고속 통신 서비스가 가능함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동통신사업자는 데이터 통신이 집중되는 강남역이나 스포츠 경기장 등에 5G 초고주파 대역 기지국을 설치해 효율적으로 초고속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데요. 사용자는 5G 서비스 초기 제한적인 커버리지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설지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Air 설계그룹 상무는 “이번 시연으로 업계 최고 속도 5G 기록 달성과 더불어 4G와 5G의 기술적 장점, 인프라적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는 이중 통신 기술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5G 기술의 한계에 도전해 전세계 사용자들이 전에 없던 새로운 통신 서비스를 경험하고 통신사업자들이 이러한 변화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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