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Stock 증권

앱코, 물류센터 확장 목적 200억 부동산 양수

URL복사

Friday, January 29, 2021, 14:01:28

자체 물류센터 구축 1년 반 만에 추가 증설
사후관리서비스·소비자 만족도↑…브랜드 신뢰도 확대·강화

 

인더뉴스 김서정 기자ㅣ게이밍 기어 및 생활가전 브랜드(오엘라, 비토닉) 기업인 앱코(대표 오광근)가 물류센터 추가 증설을 위해 용지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해당 토지는 경기도 김포시의 학운 5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다. 토지면적은 22,073㎡이며 양수 금액은 200억원이다. 이는 지난 2019년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자산총액 대비 35%이다. 오는 2023년 12월 등기 예정이다.

 

앱코는 신축 물류센터를 통해 재고·보관 및 출하 등 재고 관리에 수반되는 비용을 최소화하고 지속적 매출 증가에 대비할 수 있는 최상의 물류시스템의 사후 관리 서비스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신뢰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앱코 관계자는 “게이밍 기어와 생활가전 사업의 지속적인 브랜드 확장에 대비해 신규 물류센터 건설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게이밍 기어와 생활가전 업계에서 당사와 같은 물류 경쟁력을 확보한 곳은 매우 드물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신규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기존 물류센터 대비 3배 이상의 물류 확보가 가능하다” 라며 “철저한 재고관리와 혁신적인 물류 시스템은 앱코가 브랜드를 확대하고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앱코는 작년 약 2800평(9256㎡) 규모의 김포 생산물류단지를 지난 9월에 준공·등록했다. 이로써 앱코는 기존 김포 생산물류단지 등록 1년 반 만에 물류센터 확장을 구축했다.

 

또한 게이밍기어와 뉴라이프 가전 등 사업 확대로 최근 3개년 평균 41% 매출 증가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작년 3분기 매출 1117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매출 기록 중에 있다.

 

김서정 rlatjwjd42@daum.net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