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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헬스케어 부문 계열사, 2021년 상반기 공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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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03, 2021, 10:02:14

GC녹십자헬스케어·유비케어·헥톤프로젝트·비브로스서 진행
오는 7일까지 각 사 홈페이지·채용사이트에서 지원서 접수

 

인더뉴스 남궁경 기자ㅣGC(녹십자홀딩스)의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와 관계사가 '2021년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합니다.

 

3일 GC에 따르면 이번 공개 채용은 ‘GC녹십자헬스케어’, ‘유비케어’, ‘헥톤프로젝트’, ‘비브로스’ 등 4개 기업에서 실시하며, GC녹십자헬스케어 채용 홈페이지를 비롯한 각 사 홈페이지와 사람인, 잡코리아 등 채용사이트에서 오는 7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진행합니다.

 

주요 모집 부문은 앱 개발, 인프라 설계, 클라우드 솔루션, 데이터 플랫폼, 보안 등입니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1차 면접-2차 면접-최종합격의 절차로 진행되며, 최종합격 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직무 배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회사 측은 이번 공개 채용이 GC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영역 확장에 따른 인재 영입과 전문 기술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4개 기업에 모인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GC 관계자는 “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채인 만큼 열정 있는 인재가 모여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GC녹십자헬스케어는 지난달 자회사 유비케어와 관계사 헥톤프로젝트, 비브로스와 함께 서울 여의도 파크원으로 본사를 이전했습니다.

 

남궁경 기자 nkk@inthenews.co.kr

임대차법 이후 서울아파트 전세가율 첫 하락...전세값 진정되나

임대차법 이후 서울아파트 전세가율 첫 하락...전세값 진정되나

2021.03.03 09:08:26

인더뉴스 안정호 기자ㅣ서울의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 상승세가 작년 새 임대차법(계약갱신청구권제·전월세상한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꺾였습니다. 3일 KB국민은행 주택가격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서울아파트 전세가율은 지난달 56.17%로 전달(56.26%) 대비 0.0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작년 7월 말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를 중심 내용으로 한 새 임대차법 시행 직후인 8월(53.27%)부터 올 1월(56.26%)까지 5개월 연속 상승했다가 처음 낮아진 것입니다. 정부 공인 시세 조사기관인 한국부동산원 통계로도 서울아파트 전세가율은 지난해 7월(57.26%)부터 올해 1월(58.55%)까지 매달 상승했다가 지난달 58.52%로 처음 떨어졌습니다. 이에 서울 아파트의 전셋값 상승세가 꺾이고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실제 한국부동산원이 산출한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작년 12월 0.96%에서 올해 1월 0.74%, 2월 0.60%로 2개월째 상승 폭이 줄었습니다. 향후 3개월간의 서울 아파트 전셋값 전망(KB부동산 전망지수)도 작년 8월 142.6까지 상승했다가 이후 5개월 연속으로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달에는 114.6까지 하락했습니다. 서울의 전세 공급 부족 수준을 보여주는 지수도 지난달 160.1로 작년 2월(160.9)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1~200 사이로 표시되는 전세수급지수는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 공급 부족을, 낮을수록 수요 부족을 말합니다. 해당 지수는 서울을 비롯해 경기와 인천, 수도권과 지방 모두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연속으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빅데이터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서울의 전세 매물은 6개월 전보다 22.9%, 2개월 전 대비 23.7%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경기와 인천도 매물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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