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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이조스, 올해 3분기 아마존 CEO서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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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03, 2021, 11:02:52

후임에는 앤디 재시 아마존웹서비스 CEO
"향후 아마존 창의성 추구·자선사업 준비"

 

인더뉴스 남궁경 기자ㅣ세계 최고 부자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3분기 CEO직에서 물러납니다.

 

AP·AFP 통신을 포함한 외신들은 현지시간으로 2일(현지시간) 베이조스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블로그에서 이같이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후임 CEO는 앤디 재시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경영자(CEO)가 맡고, 베이조스는 아마존의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베이조스는 30년 가까이 아마존을 이끌면서 인터넷 도서 판매로 시작한 회사를 최대 온라인 판매 업체로 키웠습니다. 그는는 향후 계획에 대해 새로운 상품과 아마존이 초기에 추구했던 창의성을 찾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우주 탐사회사인 블루 오리진(Blue Origin)과 자신이 소유한 워싱턴포스트 운영을 비롯해 자선사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1995년 7월 16일 출범한 아마존은 신속한 무료 배송을 내세우면서 기저귀, TV를 비롯한 거의 모든 상품을 취급하는 온라인 쇼핑의 절대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또 전자책 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했고, 음성 지원이 가능한 AI(인공지능) 스피커 '에코'도 내놓는 등 사업 다각화를 시도했습니다.

 

베이조스는 지구촌 최고 부자로 군림해오다가 올해 들어 3년여만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게 타이틀을 넘겨줬습니다. 당시 블룸버그통신은 머스크의 순자산이 1885억달러(약 206조원)로 베이조스를 15억달러(약 1조 6000억원)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고, CNBC에서도 머스크 순자산이 1850억달러(약 202조원)로 1840억달러(약 201조원)의 베이조스를 넘어섰습니다.

 

아마존은 거대 테크기업 중에서는 최근까지 창업자가 CEO를 겸직한 마지막 회사 중 하나로 꼽힙니다. 구글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2019년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고,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도 2014년 CEO직을 그만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2000년까지 CEO를 맡고, 2014년까지 이사회 의장을 지낸 뒤 지난해 자선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이사회를 떠났습니다.

 

남궁경 nkk@inthenews.co.kr

롯데건설, 롯데하이마트와 가전제품 공동구매 MOU 맺어

롯데건설, 롯데하이마트와 가전제품 공동구매 MOU 맺어

2021.02.25 16:44:37

인더뉴스 안정호 기자ㅣ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이 지난 24일 서울 잠원동 본사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롯데하이마트와 가전제품 공동구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5월 롯데렌탈과 함께 1차 공동구매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롯데건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롯데하이마트의 가전제품 패키지 할인 및 공동구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롯데건설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공동구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과반수 이상의 입주민이 참여 의향을 밝히며 진행했습니다. 롯데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은 온·오프라인의 ‘토탈 생활서비스’를 통해 카셰어링, 조식, 홈케어·가전, 가전렌탈, 건강증진, 아이돌봄, 세차, 이사, 문화강좌 등을 제공 받고 있습니다. 한편, 롯데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 등을 통해 현재 국내 최대인 15개 현장에서 1만여 세대의 민간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서울 용산 원효로 청년주택 등 신규 단지 공급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은 이 사업을 통해 건설업계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인증하는 우수부동산서비스사업자로 선정됐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평가하는 주거 서비스 본인증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서비스 확대와 입주민의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롯데그룹 계열사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신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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