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닺 올린 ‘토스뱅크’...인터넷전문은행 '삼국시대' 막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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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February 05, 2021, 17:02:17

금융위, 토스혁신준비법인 본인가 신청 접수 발표

 

인더뉴스 유은실 기자ㅣ5일 토스혁신준비법인은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토스뱅크가 본인가를 신청하면서 카카오, 케이뱅크와 함께 인터넷은행 시장에서의 삼국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5일 금융위원회는 토스혁신준비법인의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 신청서가 접수됐다고 발표했는데요. 향후 금융감독원은 법상 인가 요건 충족여부를 심사할 예정입니다. 토스뱅크 본인가 신청서에는 자본금, 주요 주주 등의 정보가 담겼습니다.

 

신청서상 정식 등기법인명은 한국토스은행 주식회사입니다. 자본금은 2500억원 규모로, 주요 주주는 비바리퍼블리카, 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이랜드월드, 중소기업중앙회 등 11개사가 기입됐습니다.

 

향후 금융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금융감독원 심사를 거쳐 토스뱅크 본인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금감원 심사는 자본금·자금조달방안, 대주주·주주구성계획, 사업계획, 물적설비 등 요건에 의해 시행됩니다.

 

유은실 기자 yes24@inthenews.co.kr

“영화 1편 다운로드 6초면 끝”...삼성전자, 5G·4G 업계 최고 속도 달성

“영화 1편 다운로드 6초면 끝”...삼성전자, 5G·4G 업계 최고 속도 달성

2021.03.04 10:30:25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삼성전자가 28GHz 대역 5G 기지국과 4G LTE 기지국을 동시에 활용하는 이중 통신(Dual Connectivity) 기술로 업계 최고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28GHz 대역 5G 통합형 기지국과 1.9·2.1GHz 대역 4G LTE 기지국, ‘갤럭시 S20+’ 스마트폰 등 상용 제품을 활용해 5.23Gbps 다운로드 속도 시연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4GB 용량의 풀 HD 영화 1편을 약 6초 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속도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 28GHz 대역 5G 통합형 기지국과 2개의 시험 단말을 활용해 MU-MIMO(Multi-User Multiple-Input Multiple-Output) 시연을 진행해 하나의 단말에서 4.25Gbps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연에서 이 기록을 능가하는 5.23Gbps 다운로드 속도를 기록하며 초고속 통신분야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이번 시연은 4G LTE 기지국과 5G 기지국이 단말과 동시에 네트워킹하는 이중 통신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기존에 전국에 구축된 4G LTE 기지국에 5G 초고주파 대역 기지국을 추가 설치하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초고속 통신 서비스가 가능함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동통신사업자는 데이터 통신이 집중되는 강남역이나 스포츠 경기장 등에 5G 초고주파 대역 기지국을 설치해 효율적으로 초고속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데요. 사용자는 5G 서비스 초기 제한적인 커버리지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설지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Air 설계그룹 상무는 “이번 시연으로 업계 최고 속도 5G 기록 달성과 더불어 4G와 5G의 기술적 장점, 인프라적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는 이중 통신 기술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5G 기술의 한계에 도전해 전세계 사용자들이 전에 없던 새로운 통신 서비스를 경험하고 통신사업자들이 이러한 변화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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