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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식품

KT&G, '릴' 전용스틱 '핏 아이시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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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24, 2021, 09:02:29

‘부스트 타입’ 신제품..24일 전국 편의점 판매 개시

 

인더뉴스 남궁경 기자ㅣKT&G(사장 백복인)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 2.0’의 전용스틱 ‘핏 아이시스트(Fiit ICE+EST)’를 출시했습니다.

 

24일 KT&G에 따르면 핏 아이시스트는 앞서 출시된 ‘핏(Fiit)’ 제품들보다 강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부스트 타입 제품으로, 흡연 중 더욱 강력해지는 맛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품명은 ‘ICE’에 영어의 최상급 표현인 ‘EST’를 결합해 기존 제품을 넘어서는 ‘최강급 시원함’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패키지에는 크리스털 질감의 블루 색상과 번개 모양 아이콘을 통해 제품의 특징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 약 4만 6000여개소를 비롯해 플래그십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 8개소, 인천공항 면세점(T1‧T2)과 제주 면세점에서 동시 출시됩니다.

 

핏 아이시스트 판매 가격은 갑당 4500원이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전용스틱 ‘핏’의 제품군은 총 10종으로 확대됐습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핏 아이시스트’는 보다 시원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와 해외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남궁경 기자 nkk@inthenews.co.kr

아이오닉5 판매 앞두고 ‘난항’...현대차 노사, 생산인원 투입 놓고 입장차

아이오닉5 판매 앞두고 ‘난항’...현대차 노사, 생산인원 투입 놓고 입장차

2021.03.02 15:49:42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ㅣ현대자동차 노사가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 생산라인의 투입 인원수를 놓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생산라인에 배치하는 근로자 수가 기존 내연기관차 생산 때보다 줄었기 때문인데요. 예정된 판매 일정을 고려하면 협상 마무리 시한이 빠듯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2일 현대차 노사에 따르면 노사는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울산1공장 맨아워(Man/Hour) 협상을 아직 마무리하지 못했습니다. 노사 갈등 원인은 전기차 생산라인에 필요한 인력이 기존 내연기관차 생산 때보다 감소하면서 줄어든 일거리입니다. 현대차는 내연기관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기구)에 해당하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아이오닉5에 처음으로 적용했는데, 내연기관차 파워트레인보다 배기 라인이나 전선 배치 등이 감소하며 투입 인원도 줄어듭니다. 게다가 현대차 울산1공장은 전기차 전용 라인을 설치하면서 시간당 생산 대수도 낮아져 기존보다 투입 인력이 30% 가량 감소할 수 있다고 예측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재 막판 조율 중”이라며 “고객에게 제때 차량을 인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이오닉5의 유럽판매는 이달부터, 국내 판매는 내달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유럽에선 지난달 25일 3000대 한정으로 아이오닉5 사전계약을 받은 결과 하루 만에 완판에 성공했습니다. 국내 사전 계약도 첫날에만 2만 3760대가량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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