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진솔 기자ㅣ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봄을 맞이해 이달 21일까지 ‘명품직구 특가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특가전은 국내 쇼핑 플랫폼의 명품직구 단독 행사로는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며 ▲구찌 ▲프라다 ▲버버리 ▲생로랑 ▲셀린느 ▲아크네 ▲톰브라운 ▲마쥬 ▲산드로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명품 의류 상품까지 MD가 엄선한 상품들로 해외직구 명품 카테고리를 통해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특가전 대표 상품 가운데 ‘구찌 GG 캔버스 바이커 힙색’는 쿠폰사용 최종혜택가 51만6350원에 판매되며, ‘셀린느 폴코백 트리오페 캔버스’는 최종혜택가 19만3000원에 선보입니다.
도 국내 소비자가 해외명품직구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획전에서 소개하는 명품직구 상품은 모두 배송비와 관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으로, 복잡한 세금 계산을 할 필요없이 클릭만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명품직구 로고가 포함된 전용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무료 감정 서비스도 함께 제공됩니다.
박민혁 이베이코리아 해외직구팀 매니저는 “다양한 명품직구를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외출이 잦아지는 따뜻한 봄 시즌을 맞아 선보인다”면서 “소비자들의 평소 위시리스트에 있던 명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 메인 페이지 내에서 ‘명품직구 봄특가’ 프로모션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