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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 유통

이마트24, 와인 ‘라 크라사드’ 30만명 특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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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06, 2021, 10:06:21

6월 말까지 9900원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이마트24는 ‘라 크라사드’를 30만병 준비하고 6월 말까지 9900원에 판매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편의점에서 한 달 완판을 목표로 한 브랜드 와인을 30만병 준비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프랑스 현지 생산량 70%에 달하는 수량을 매입한 이마트24는 6월 한 달간 준비수량을 모두 판매해 와인 비수기 길목을 차단하고 성수기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입니다. 6∼8월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한 맥주를 찾는 고객이 늘어 와인 판매량이 가장 적은 비수기입니다.

 

이마트24가 30만병 판매라는 목표를 세울 수 있었던 배경은 지난해 6월과 12월 같은 상품과 가격으로 각 3만병, 10만병을 완판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9900원에 판매하는 라 크라사드가 입소문이 나면서 한 달 완판 기록을 세웠습니다. 10만병은 지난해 한 달 와인 전체 판매 수량과 맞먹는 수준으로 이마트24에서 한 상품 10만병 판매는 현재까지 깨지지 않는 기록입니다.

 

이 같은 성공 체험을 바탕으로 이마트24는 이달 준비한 물량 30만병을 모두 판매 함으로써 지난 한 해 판매한 170만병 중 80%를 상반기에 달성하고 나아가 올해 300만병 이상 판매를 돌파하는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신세계百, 수서역 환승센터에 새 랜드마크 세운다

신세계百, 수서역 환승센터에 새 랜드마크 세운다

2021.06.25 09:36:34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강남구에 건립되는 수서역 환승센터에 오는 2027년 새 점포를 차립니다. 신세계가 참여한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사업주관 후보자로 25일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약 1조2000억원 규모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SRT 수서역세권 내 11만5927㎡ 규모에 백화점을 비롯한 상업·업무 시설을 짓는 개발 계획입니다. 이번 컨소시엄은 한화건설이 사업 주관사로 신세계와 KT에스테이트가 참여했습니다. 일반 출자자로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이지스자산운용, 헤리티지자산운용이 함께 했습니다. 신세계는 이번엔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서울·경기를 아우르는 수도권 동남부의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업면적은 약 8만3000여㎡(약 2만5000평)로 서울 내 최대 규모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과 함께 초대형 점포가 될 예정입니다. 차정호 신세계백화점 사장은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동남부 핵심 상권이 될 만한 잠재력이 매우 큰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며 “신세계가 가진 유통 노하우와 혁신 DNA를 바탕으로 새로운 랜드마크 백화점을 성공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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