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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 베트남에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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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10, 2021, 16:06:36

베트남 4차 펜데믹 대응 지원
현지 법인 통해 3000 키트 전달

 

인더뉴스 최연재 기자ㅣ현장형 신속검사 전문기업 휴마시스(대표 차정학)가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약 3000테스트를 베트남 보건부에 기부한다.

 

이번 기부는 베트남 현지 법인인 휴마시스 비나와 베트남 보건부 간 논의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휴마시스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3000개가 베트남 보건부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중 일부는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베트남 박닌(Bac Ninh)성에 공급된다.

 

항원진단키트는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의 비인강 도말 검체를 한번만 채취해도 양성 및 음성의 결과를 15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임상시험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양성인 환자를 양성으로 진단할 수 있는 민감도 약 89.4%, 바이러스가 없는 정상인을 확인하는 특이도 100%의 성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았다.

 

베트남은 올해 4월 27일부터 4차 펜데믹을 겪고 있어 약 30개 시도에서 6000건의 확진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공장, 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로도 확산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

 

이에 베트남 보건부는 5K(마스크 착용·방역 소독·거리두기·집합 금지·의료 신고)로 불리는 방역 수칙을 기반으로 다양한 방지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RT-PCR(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 테스트만을 사용하기로 한 기존 방침에서 신속한 항원진단 키트를 적극 권장하고 있어 이를 계기로 휴마시스의 항원진단키트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도쉬안 투옌 보건부 차관은 “여러 기업과 단체의 물질적인 지원과 협조에 감사하다”며 “베트남 보건부는 지원이 절실한 곳에 즉시 양도할 것이며, 향후에도 전염병의 예방과 통제를 목표로 기업이 보건 분야에 계속 동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연재 기자 stock@inthenews.co.kr

신세계百, 수서역 환승센터에 새 랜드마크 세운다

신세계百, 수서역 환승센터에 새 랜드마크 세운다

2021.06.25 09:36:34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강남구에 건립되는 수서역 환승센터에 오는 2027년 새 점포를 차립니다. 신세계가 참여한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사업주관 후보자로 25일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약 1조2000억원 규모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SRT 수서역세권 내 11만5927㎡ 규모에 백화점을 비롯한 상업·업무 시설을 짓는 개발 계획입니다. 이번 컨소시엄은 한화건설이 사업 주관사로 신세계와 KT에스테이트가 참여했습니다. 일반 출자자로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이지스자산운용, 헤리티지자산운용이 함께 했습니다. 신세계는 이번엔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서울·경기를 아우르는 수도권 동남부의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업면적은 약 8만3000여㎡(약 2만5000평)로 서울 내 최대 규모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과 함께 초대형 점포가 될 예정입니다. 차정호 신세계백화점 사장은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동남부 핵심 상권이 될 만한 잠재력이 매우 큰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며 “신세계가 가진 유통 노하우와 혁신 DNA를 바탕으로 새로운 랜드마크 백화점을 성공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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