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소민 인턴기자ㅣ농심켈로그(대표 정인호)는 참여형 콘텐츠 플랫폼 ‘방구석연구소’와 함께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운명의 새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농심켈로그의 ‘운명의 새 테스트’는 MBTI 기반 알고리즘으로 간단한 질문을 통해 참여자 응답을 분석하고 성향을 도출해, 나와 닮은 새를 소개하는 레이블링 게임입니다. 참여자와 닮은 새 유형에 따라 하루 중 가장 에너지가 차오르는 순간을 제시하고, 이를 돕는 건강한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운명의 새 테스트’는 참여자가 새가 돼 하루를 보내는 상황에 대한 12개의 객관식 질문으로 구성됐는데요. 테스트를 마치면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총 16가지 MBTI 성향 중 참여자와 가장 닮은 새 결과를 바로 보여줍니다.
‘도도한 매력의 오목눈이’, ‘모험심 강한 휘파람새’처럼 운명의 새 테스트만의 이색 결과와 관련 해석이 확인 가능합니다. 특히, 아침에 가장 활발한 새의 특성에서 착안해 건강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방법으로 아침식사의 중요성과 켈로그와 함께하는 아침 시리얼 10분 습관을 전합니다.
또 테스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참여 방법은 방구석연구소 플랫폼에서 ‘운명의 새 테스트’에 참여하고, 본인의 결과 페이지를 ‘#시리얼퍼스트 #아침시리얼10분아침습관’ 등 해시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됩니다. 총 60명을 추첨해 30명에게는 균형 잡힌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농심켈로그 시리얼 3종 세트를, 3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합니다.
김희연 농심켈로그는 홍보팀 차장은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아침식사의 중요성에 대해 유익한 정보와 동시에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문화로 떠오른 MBTI 기반 참여형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나와 닮은 새 유형을 통해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아침식사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운명의 새 테스트에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