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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온라인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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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24, 2021, 10:08:07

IT 운영 부문 이어 온라인 서비스 인증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KB국민카드(사장 이동철)가 금융보안원으로부터 온라인 서비스 영역에 대한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 : Personal information &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을 받았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 인증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과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에 의거 80개 정보보호 관리체계 기준과 22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기준에 대한 조직의 종합적인 정보보호 관리 활동을 심사하고 평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관리체계 인증 제도입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016년 전사 정보기술(IT) 운영에 대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에 이어 이번 온라인 서비스 영역 인증 취득인데요. 이로써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절차 ▲물리적∙기술적∙관리적 보호 대책의 체계적 수립 ▲지속적 운영 관리 등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국가 공인기관으로부터 인정 받게 됐습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인증 취득은 KB국민카드가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여러 분야에서 펼친 노력과 활동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 받은 결과”라며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한 초개인화된 자산관리 등 향후 온라인과 디지털 채널을 통한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개인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권지영 기자 eileenkwon@inthenews.co.kr

카드사 리볼빙 이월잔액 5.8조 돌파...30·40대가 63.2 차지

카드사 리볼빙 이월잔액 5.8조 돌파...30·40대가 63.2% 차지

2021.09.28 11:49:21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신용카드로 물선을 산 뒤 대금의 일부만 먼저 결제하고 나머지 금액은 나중에 갚는 ‘리볼빙’ 서비스 이용액이 5조80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리볼핑은 금리가 평균 연17%가 넘어 장기간 이용하면 신용도에 악영향을 주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부산 북구·강서구갑)이 28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8개 전업카드사의 리볼빙 이월잔액은 5조8157억으로, 그중 63.2%를 30·40 세대가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볼빙 이월 잔액은 2017년 말 4조8790억원에서 2021년 6월 기준 5조8157억원으로 3년 반 사이 19.2%가 증가했습니다. 리볼빙 이월잔액 보유 회원도 2017년 말 222만7200명에서 올해 6월 말 252만4600명으로 13.4% 늘어났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의 이월잔액이 2조610억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30대가 1조6163억원의 규모를 나타내 30·40대가 총 3조6773억원으로 리볼빙 이월잔액의 63.2%를 차지했습니다. 뒤이어 50대 1조1713억원, 60대 이상 4879억원, 20대 이하 4792억원 순이었습니다. 신용등급별로는 600~699점의 신용점수 리볼빙 잔액이 1조811억원으로 전체의 31.0%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700∼749점 7129억원, 850~899점 6385억원, 500~599점 6037억원, 750∼799점 5619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재수 의원은 “코로나로 인한 불황이 이어지며 높은 금리를 감수하면서까지 당장의 채무부담을 미루기 위해 리볼빙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이후 이자까지 붙은 대금 때문에 더 큰 어려움에 빠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 의원은 “카드사가 수익 창출을 위해 리볼빙 유치에만 힘쓰지 않도록 금융 당국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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