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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소 민원 ‘주차 자동화 시스템’으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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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07, 2021, 11:10:12

코오롱이엔씨 전기차용 기계식 무인자동화 주차시스템 개발나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코오롱이앤씨가 전기차용 기계식 무인자동화 주차시스템 개발에 나섰습니다.  

 

7일 코오롱이앤씨에 따르면 최근 기계식 주차 시스템 전문회사인 신우유비코스와 ‘건축물 내 전기차 충전 자동화 시스템(System)’ 공동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현재 각 시‧도별 자체 조례에 따르면 늘어나는 전기차에 맞게 건축물 내 적게는 한 포인트(point)에서 많게는 다섯 포인트(point)의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기차 충전시설은 ▲전기차 충전을 위한 우선순위 문제 ▲전기차가 완전히 충전된 후에도 해당 시설을 점유하고 있는 차량 문제 및 전기차 충전을 위한 공간 ▲충전 대기 공간 확보 등의 문제로 민원 발생이 빈번한 상황입니다. 

 

양사가 공동개발에 나선 전기차용 기계식 주차시스템은 기존 기계식 주차시스템에 자동 이동시스템을 결합한 기술입니다.

 

전기차를 팔레트에 주차 후 충전건을 차량과 결합하면 팔레트가 충전공간으로 자동 이동시키고 또 충전이 끝나면 대기장소로 자동 이동합니다. 덕분에 운전자의 별도 이동 조치가 필요없습니다. 

 

조현철 코오롱이앤씨 대표이사는 “수주 예정 프로젝트 설계에 전기차용 기계식 무인자동화 주차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라면서 “기존 공동주택의 전기차 충전시설 고효율화 추진도 함께 병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1년 만에 1,000,000명’...카카오뱅크 mini, 10대 사로잡았다

‘1년 만에 1,000,000명’...카카오뱅크 mini, 10대 사로잡았다

2021.10.13 16:45:56

인더뉴스 정석규 기자ㅣ카카오뱅크가 청소년층인 일명 MZ세대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며 영토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에서는 캐릭터를 통한 친근함 확보와 MZ세대의 실용적인 소비 습관에 집중해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카카오뱅크의 청소년 금융서비스 ‘카카오뱅크 mini(이하 mini)’는 출시 1년여 만에 10대 청소년의 대표 생활 금융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mini 서비스 누적 가입자는 지난 2일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mini 가입이 가능한 만 14~18세 이하 청소년은 약 233만 명, 해당 청소년 10명 중 4명이 카카오뱅크 mini를 이용하고 있는 셈입니다. 카카오뱅크는 금융거래의 첫 발을 내딛는 10대 청소년의 경제 감각을 키워줄 서비스로 mini를 준비했습니다. mini는 은행 계좌 없이도 돈을 보관‧이체할 수 있으며, 선불교통카드 기능 및 온·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합니다. 현금자동화기기(ATM)에선 mini카드로 수수료 없이 현금 인출할 수 있습니다. 또, mini카드는 카카오의 '니니즈 캐릭터'를 사용한 첫 번째 카드로, 5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나니즈 캐릭터의 인기가 많다”며 “MZ세대의 감성을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청소년들의 mini 서비스 이용은 실생활 거래에 집중됐습니다. 카카오뱅크 자체 통계에 따르면 mini 이용 고객은 평균 1인당 주 1회 이상, 월 5~6회 이체 거래를 하고 있으며, mini카드 거래의 43%는 편의점과 온라인 쇼핑이었습니다. 한편 mini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역시 준비 중입니다. 기존 서비스는 이체‧결제 등 ‘용돈 관리 경험’에 중점을 둔 반면, 새 서비스는 '돈을 모으는 습관‧경험'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돈을 모으고, 사용하는 전체적인 금융 경험을 부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새롭게 준비 중”이라며 업그레이드 시점에 대해선 “연내에 선보일 예정으로 현재 내부 테스트 단계로,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은 현재 논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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