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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s 전기/전자

LG전자, 러시아 소비자원 ‘가전 서비스 대상’ 3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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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10, 2021, 11:10:37

고객상담관리시스템 운영 등 호평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고객공감 기반의 '페인 포인트 개선' 프로젝트가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0일 LG전자[066570]에 따르면 지난 8일 러시아 소비자원이 주관한 '고객만족대상'(Customer Rights and Service Quality award)에서 3년 연속으로 '가전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러시아 소비자원은 2011년부터 매년 기업들의 서비스 품질과 고객과의 소통 활동을 평가하고 분야별로 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에 고객만족대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소비자원은 심사에서 LG전자의 '고객공감 기반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 개선' 프로젝트가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LG전자는 최근 러시아에서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과 불편 사항을 접수하는 고객상담관리시스템(VOC·Voice Of Customer)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VOC에 고객 의견이 접수되면 2시간 이내로 응대하고, 서비스 품질도 한층 높였습니다. 고객 서비스 '해피콜 제도'를 운영하며 사후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다.

 

LG전자는 올해까지 이 시상식의 가전 서비스 부문에서 총 5회에 걸쳐 대상을 수상할만큼 러시아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LG전자 CS경영센터장 유규문 전무는 "고객에게 최상의 감동과 만족을 주기 위해 고객의 페인 포인트는 물론 잠재된 요구까지 파악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현대건설, 국내 최초 층간소음차단 1등급 기술 개발

현대건설, 국내 최초 층간소음차단 1등급 기술 개발

2021.10.19 10:31:58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현대건설[000720]이 국내 최초로 층간소음차단 1등급 수준의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층간소음은 가벼운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경량충격음, 성인의 보행 및 아이들의 뛰는 소리 등 무겁고 큰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중량충격음으로 구분합니다. 이번 테스트는 국가공인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 진행되었습니다. 현대건설은 뱅머신(타이어가 부착된 층간소음 측정장비)을 통해 진행된 테스트에서 중량충격음 기준 39dB, 층간소음차단 1등급 수준의 기술을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현대건설은 기존의 바닥구조시스템에 특수소재를 추가함으로써 층간소음차단 1등급 수준의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층간소음차단 1등급 수준은 위층의 과도한 충격을 아래층에서 거의 인지하기 어려울 정도의 성능을 의미합니다. 현대건설은 향후 이 기술을 건설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추가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층간소음 테스트는 통상적으로 실험실에서 측정해 실제 현장과의 오차가 발생한다”며 “이번 테스트는 실험실이 아닌 현장에서 진행되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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