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이수민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10일 오전 10시부터 'U+콕'에서 디즈니 한정판 정품 굿즈인 ‘유플 디즈니 스페셜 에디션’ 판매를 진행합니다.
유플 디즈니 스페셜 에디션은 LG유플러스와 디즈니의 콜라보 제품으로 시중에서는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유플 디즈니 크리스마스 에디션에는 ▲맥세이프 충전기·미키마우스 실리콘커버 ▲미키마우스 맥세이프 카드지갑 ▲미키마우스 데코 스티커 ▲미키마우스 디퓨저가 들어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LG유플러스 고객 1천명에게 한정 판매됩니다.
또한 유플 디즈니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디즈니+ 3개월 이용권이 지급됩니다.
LG유플러스는 고객감동분당·강남·범계역 등 수도권 LG유플러스 직영점 10곳에서 지난 11월 12일부터 ‘숍인숍’ 방식으로 디즈니 굿즈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는 “디즈니+ IPTV 독점 제휴와 더불어 디즈니 굿즈를 통해 고객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고객의 즐거움과 긍정적인 경험을 극대화하도록 굿즈 마케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