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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바이오, ‘보툴리눔톡신 전초기지’ 오송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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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ember 10, 2021, 14:12:15

cGMP 수준 최첨단 설비..연 600만 바이알 생산
출처 명확한 균주로 보툴리눔톡신 A타입 개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종근당바이오(대표 이정진)는 보툴리눔톡신 전용 생산시설인 오송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날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정진 종근당바이오 대표를 비롯해 충북도청·청주시청·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바이오협회 등 제약업계 관계자 약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종근당바이오 오송공장은 미국 cGMP 수준의 첨단 설비를 갖춘 보툴리눔톡신 전용 생산 공장으로 2019년 6월 착공해 올해 준공됐습니다. 약 457억원을 투자해 2만1501㎡(약 6500평)의 대지에 연면적 1만3716㎡(약 4200평) 규모로 건설됐습니다.

 

오송공장은 연간 600만 바이알의 보툴리눔톡신 생산 능력을 갖췄으며, 향후 연간 1600만 바이알까지 생산 규모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종근당바이오에 따르면 이곳에서 생산하게 될 보툴리눔톡신 A타입은 유럽 소재 연구 기관과의 라이선스 도입계약을 통해 출처가 명확한 균주를 이용해 회사가 자체 개발한 완제의약품입니다. 종근당바이오의 발효 및 정제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설명입니다.

 

이정진 종근당바이오 대표는 “오송공장은 종근당바이오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보툴리눔톡신 사업 진출의 신호탄이자 전초기지”라며 “향후 미국 cGMP, 유럽 EU-GMP 승인을 추진해 보툴리눔톡신 사업 분야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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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itnno1@inthenews.co.kr


법원,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재매각 중단’ 가처분 기각

법원,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재매각 중단’ 가처분 기각

2022.05.18 10:45:52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에디슨모터스가 쌍용자동차의 재매각을 막아달라는 목적으로 낸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송경근 수석부장판사)는 지난 17일 에디슨모터스와 에디슨EV가 쌍용차 관리인을 상대로 제출한 매각절차 진행금지 및 계약해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에디슨EV는 쌍용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지난 1월 M&A 투자 계약을 맺었으나 인수대금 납부 기한인 3월 25일까지 2743억원을 납부하지 못해 쌍용차로부터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습니다. 이후 지난 4월 14일 서울회생법원은 쌍용차의 신청을 받아들여 회생계획 인가 전 M&A 재추진을 허가했습니다. 에디슨모터스는 계약 해지에 대해 반발하며 법원에 매각절차 진행금지 및 인수·합병 계약해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하며 쌍용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법원의 가처분 기각 결정에 따라 쌍용차는 재매각 절차를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쌍용차는 지난 13일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과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재매각 절차를 진행해 KG·파빌리온PE 컨소시엄을 인수·합병 공고 전 인수예정자로 선정했습니다. 쌍용차는 오는 6월 최종 인수예정자 선정을 마무리한 뒤 7월 본계약을 체결하고, 8월 관계인 집회를 통한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아 인수 절차를 매듭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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