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정석규 기자ㅣ신한금융그룹[055550]은 지난해 11월 인수계약을 체결한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의 사명을 '신한EZ손해보험'으로 변경하고 그룹의 16번째 자회사로 공식 출범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9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 최종 인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지난달 30일 인수 관련 절차를 최종 완료했습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에 출범한 신한EZ손해보험의 사명에는 지난해 9월 조용병 회장이 발표한 그룹의 새로운 비전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담아 'EZ(easy, 쉬운)'라는 단어를 포함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신한EZ손해보험은 새롭게 선임된 강병관 사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의 손해보험사로 사업 모델 전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한EZ손해보험은 향후 생활 밀착형 보험상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