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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다이렉트, ‘KB해외여행보험’ 출시…해외의료비 보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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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05, 2022, 13:07:52

‘해외상해입원일당’ 보장 탑재..해외여행 증가 반영
가족·동호회 등 단체도 19명까지 한 번에 가입

 

인더뉴스 정석규 기자ㅣKB손해보험은 온라인 채널 KB손해보험 다이렉트를 통해 ‘KB해외여행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 등으로 최근 해외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보장을 강화했다는 설명입니다.

 

KB해외여행보험은 해외에서의 상해 및 질병으로 해외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발생하는 의료비의 보장금액을 확대했습니다. 해외에서 발생한 상해사고로 해외 의료기관에 입원할 경우 보장하는 '입원일당'도 새롭게 탑재했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해외 의료기관 이용 시 발생하는 의료비를 기존 3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확대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객은 입원 하루당 3만원을 최대 180일 한도로 보장하는 ‘해외상해입원일당’을 새롭게 추가해 해외 병원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KB손해보험은 해당 보험이 ▲상해·질병으로 인한 사망 ▲배상책임 ▲휴대품 도난·파손 ▲항공기·수하물 지연비용 ▲식중독 ▲전염병 ▲여권 분실 후 재발급 비용 ▲중대사고 구조송환비용 등 해외여행 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KB해외여행보험은 개인이 단독으로도 가입할 수 있으며, 가족·친구·동호회·모임 여행 등 단체도 최대 19명까지 하나의 계약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고객은 ▲기본 ▲표준 ▲고급형 등 원하는 보장플랜을 선택해 출발 1시간 전까지 가입하고, 여행 출발 전이라면 언제든지 가입을 취소 할 수 있습니다.

 

박영식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전무)은 "KB해외여행보험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앞으로도 해외여행보험·유학생보험 등 해외에서의 사고에 대비한 맞춤형 보장을 개발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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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규 기자 itnno1@inthenews.co.kr


[스몰캡 터치]원티드랩, 고용시장 둔화 우려에도 성장세 ‘이상 무’

[스몰캡 터치]원티드랩, 고용시장 둔화 우려에도 성장세 ‘이상 무’

2022.08.08 07:00:00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원티드랩이 하반기 경기 침체로 인한 고용 시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성장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수시채용과 매칭서비스가 구조적 성장의 초기 단계로 앞으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원티드랩은 지난 2015년 설립됐고 국내 채용 매칭 시장 1위 플랫폼 기업이다. 지인추천 채용 플랫폼 ‘원티드’를 출시한 후 지난 2018년 AI 매칭 시스템을 도입했고 올해 5월 말 기준 253만명의 개인 회원과 1만 7338개의 기업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원티드랩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분기 대비 25.9%, 222% 증가한 138억원, 40억원을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컨센서스를 35.3%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김아람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매출 인식 지연과 평균 채용 수수료 상승 효과가 주효했다”며 “2분기 평균 채용수수료는 473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호실적을 달성하면서 최근 지지부진하던 주가도 급등했다. 지난달 2만원 전후에서 등락을 반복하던 주가는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에 지난 2일 최고 2만 675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증권사들은 하반기 경기 침체로 고용 시장 둔화를 우려했지만 원티드랩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프리랜서 매칭 서비스와 디지털 직군 채용 시장 선점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기업들의 경기 둔화 우려로 신규공고수가 2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전했다. 기업 경기가 악화될 시 고정비 부담이 낮은 프리랜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원티드랩의 프리랜서 매칭 서비스 긱스는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8.2% 증가한 10억원을 기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연간 목표 40억원에 부합하는 수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실적 부침을 최소화하기 위해 채용 여력이 남아있는 기업에 집중하고 긱스와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0.1%, 58.7% 증가한 508억원, 9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유건 KB증권 연구원은 “원티드랩은 특히 디지털 직군(개발, 디자인, 마케팅, 사업기획) 채용 시장을 선점해 해당 직군 채용 관련 1순위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회원 및 합격자 수 증가와 채용 수수료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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