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기아[000270]는 소형 SUV ‘더 뉴 셀토스’를 출시하고 오는 22일부터 판매에 나선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기아에 따르면, 더 뉴 셀토스는 지난 2019년 출시된 셀토스의 첫 상품성 개선 모델입니다. 도시적인 세련미를 더한 디자인에 우수한 성능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외장 디자인의 경우 전면부는 웅장하고 혁신적인 모습을 연출하고자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에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LED프로젝션을 적용했습니다. 측면부는 밸런스를 갖춘 실루엣과 캐릭터 라인을 가미했으며, 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가로로 길게 적용해 전면부와 통일감을 이루도록 했습니다.
실내는 10.25인치 클러스터와 동일 크기의 내비게이션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통합형 컨트롤러, 전자식 변속 다이얼 등 첨단 편의사양을 탑재해 운전 편의성을 극대화 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편리한 주행과 주차를 위한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또, ▲운전석 메모리 시트 ▲애프터 블로우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 ▲빌트인 캠 ▲C타입 USB 충전 단자 등 운전자와 탑승자의 편의를 위한 신규 사양도 넣었습니다.
엔진은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 터보 엔진과 함께 2.0 가솔린 모델을 새로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98마력(PS), 최대토크 27.0kgf·m, 복합연비 12.8km/ℓ의 성능을 갖췄으며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고속 주행시 정숙성 및 변속 응답성이 향상된 것이 특징입니다. 2.0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49마력(PS), 최대토크 18.3kgf·m, 복합연비 12.9km/ℓ로 뛰어난 성능을 구현하며, 부드러운 변속을 위해 무단 변속기를 탑재했습니다.
더 뉴 셀토스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160만원 ▲프레스티지 2459만원 ▲시그니처 2651만원 ▲그래비티 2685만원입니다. 2.0 가솔린 모델은 ▲트렌디 2062만원 ▲프레스티지 2361만원 ▲시그니처 2552만원 ▲그래비티 2587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그래비티 모델의 경우 고급스럽고 다크한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디자인 차별화 모델입니다. 그래비티 모델은 강인한 모습을 위해 다크 메탈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 어퍼 및 로워 가니쉬 ▲헤드램프 어퍼 가니쉬 ▲프론트 및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 ▲18인치 블랙 알로이 휠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 등을 장착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아 관계자는 "더 뉴 셀토스는 도시적 세련미를 강화하고 차급을 뛰어넘는 신기술 사양을 대폭 적용했다"며 "하이엔드 감성을 한층 더 높인 상품성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아는 더 뉴 셀토스의 출시를 기념해 서울 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오는 28일부터 3일간 차량 전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에서는 더 뉴 셀토스 전시와 함께 시티팝 공연 등 고객 초청 행사 등을 마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