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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rance 보험

AIA생명, 디지털 다이렉트 채널 개편…“고객경험·편의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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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ugust 01, 2022, 15:08:07

"바이탈리티 통합형 보험상품 판매 강화"

 

인더뉴스 정석규 기자ㅣAIA생명은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인 'TDA(Technology·Digital·Analytics, 기술·디지털·분석) 전략'의 일환으로 디지털 다이렉트 채널을 확대 개편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IA생명에 따르면 이번 디지털 다이렉트 채널 리뉴얼은 ▲개인별 맞춤형 정보 제공 ▲새로운 고객경험 선사 ▲사용자 편의성 개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개편된 디지털 다이렉트 채널은 AIA생명의 옴니 세일즈 플랫폼 역할을 수행합니다.

 

해당 채널은 고객의 유입경로, 관심사, 방문빈도 등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랜딩 페이지를 통해 최적의 상품을 제안합니다. 고객은 AIA 바이탈리티가 결합된 통합형 상품을 제공받게 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리워드와 보험료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 상담서비스를 통해 가입 채널을 선택할 수 있고, 상담 서비스 예약 기능도 이용 가능합니다.

 

상품설계 기능도 도입됐습니다. 고객은 직접 가입금액과 납입기간을 변경하고 특약을 추가로 선택하거나 원치 않는 특약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다이렉트 채널에서 가입 가능한 AIA생명 상품 보험료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기에 자신에게 적절한 보험료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고객 편의성 역시 개선됐습니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고객중심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 설계가 적용돼 상품 설계·탐색·보험가입 과정이 편리해졌습니다. 장바구니·상품 공유하기 등의 기능도 새롭게 추가됩니다.

 

네이슨 촹 AIA생명 대표는 "AIA생명은 고객과 영업 조직에게 가능한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비즈니스에 적극 통합하고 있다"며 "새로운 디지털 및 분석 기술들이 결합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고객들은 AIA생명의 혁신적인 바이탈리티 상품들을 온라인 상에서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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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규 기자 itnno1@inthenews.co.kr


예비 청약자 10명 중 4명 “금리인상→이자부담 가장 걱정돼”

예비 청약자 10명 중 4명 “금리인상→이자부담 가장 걱정돼”

2022.08.08 15:15:55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올해 하반기 청약계획을 잡은 수요자 10명 중 4명은 금리인상으로 인한 이자 부담 증가를 가장 걱정되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8일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13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전체 응답자 중 988명이 올해 하반기 청약을 생각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들 중 39.1%가 금리인상으로 인한 이자 부담 증가를 청약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걱정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이어 ▲낮은 청약 가점·높은 경쟁률 등으로 인한 낮은 당첨 확률(35.4%) ▲분양가상한제 개편에 따른 분양가 인상 우려(12.9%) ▲관심지역에 분양 단지 부족(6.1%)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별로 분류해 볼 경우 40대 이상은 ‘금리 인상으로 인한 이자 부담 증가’(40.4%)를, 20~30대 응답자는 ‘낮은 청약 가점과 높은 경쟁률 등으로 낮은 당첨 확률’(43.5%)을 걱정되는 점으로 가장 많이 응답했습니다. 직방 측은 2030 세대의 경우 단독 가구가 많은 데다 청약통장 보유기간도 짧아 해당 항목에 응답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가구 유형별로는 2~3인 가구 및 4인 이상 가구 응답자의 경우 ‘금리인상으로 인한 이자 부담 증가’를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1인 가구는 ‘낮은 청약 가점·높은 경쟁률 등 낮은 당첨 확률’에 응답률이 높았습니다. 이와 함께 분양가상한제 개편안이 시행되고 연이은 금리인상 등으로 올해 청약 계획을 변경했냐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38.9%가 ‘민간·공공·임대 등 청약 유형 변경 고려 중’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어 ▲계획에 변경·영향 없다(24.5%) ▲지역 변경 고려 중(12.0%) ▲자금 축소 고려 중(11.5%) ▲면적 축소 고려 중(11.3%) 등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아파트를 분양받았거나 하반기 청약 예정이라고 응답한 1019명에게 어떤 지역을 고려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현 주거지, 생활권 주변’(59.8%)이 절반 이상의 응답률을 차지했으며 ▲수도권 3기 신도시(9.0%) ▲가족, 지인 거주지 주변(7.7%)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단지, 주변(7.6%) ▲그 외 개발호재나 투자유망 지역(6.8%)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거주지역별로 서울, 경기 거주자들은 2순위로 ‘수도권 3기 신도시’를 고려했고 인천, 지방5대광역시, 지방 거주자들은 2순위로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단지나 개발호재지, 가족, 지인 주변에 청약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선호하는 청약 면적은 ▲전용 60㎡ 초과~85㎡ 이하(42.6%) ▲전용 85㎡ 초과~102㎡ 이하(32.1%) ▲전용 60㎡ 이하(12.1%) ▲전용 102㎡ 초과~135㎡ 이하(10.1%) ▲전용 135㎡ 초과(3.0%)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청약 계획이 없다고 답한 305명은 ‘아파트 청약 당첨 확률이 낮아서’(31.1%)를 계획을 잡고 있지 않은 이유로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이외 ▲이미 주택이 있어서(21.0%) ▲관심 지역에 적합한 분양 아파트가 없어서(18.0%) ▲대·내외적인 상황, 변수로 청약 시점을 조정 중이어서(15.1%) 등도 청약 미계획 이유로 나타났습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경기불황, 금리인상, 물가상승 등의 영향으로 주택 수요자의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청약시장도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이라며 "특히 금리인상은 예비 청약자들에게도 이자 부담 가중으로 이어져 큰 걱정거리가 되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주택 유형을 민간만 고집하지 않고 공공, 임대로도 눈을 돌리려는 수요자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함 랩장은 "예비 청약자들은 관심 지역에 공급되는 청약 정보를 지속적으로 살펴보면서 자금 여력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무리하지 않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며 "자격요건, 면적대가 맞는다면 특별공급이나 추첨제로 공급되는 단지 면적대를 공략해 보는 것도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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