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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레드 닷 어워드’서 2개 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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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04, 2022, 13:08:46

‘CES 2022 현대차관’·‘제네시스 수지’ 최우수상에 선정
쇼룸·브랜드 스토어 등 5개 부문서는 6개 본상 차지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은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인 ‘2022 레드 닷 어워드’서 2개 부문 최우수상을 비롯해 5개 부문에서 6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레드 닷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디자인 시상 행사입니다. 현대차는 로보틱스 비전을 구체화한 ‘CES 2022 현대차관’과 제네시스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수지’로 전시관 및 브랜드 스토어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CES 2022 현대차관’은 지난 1월 CES 2022에서 발표한 ‘이동 경험의 영역을 확장하고 궁극적인 이동의 자유를 실현하겠다’는 로보틱스 비전을 구체화해 개관한 전시관입니다. 현대차는 CES 2022에서 ▲사용자의 이동 경험이 혁신적으로 확장되는 ‘메타모빌리티’ ▲사물에 이동성이 부여된 ‘Mobility of Things’ 생태계 ▲인간을 위한 ‘지능형 로봇’ 등으로 구성된 로보틱스 비전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전시관에서는 MoT 생태계의 핵심 요소인 플러그 앤 드라이브 모듈과 드라이브 앤 리프트 모듈,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과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등이 소개됐습니다. 이를 통해 로보틱스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적 토대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제네시스 수지’는 2020년 개관한 제네시스의 두 번째 독립형 전용 전시관입니다. 제네시스 차량 디자인에서 보이는 절제미, 간결함, 고급스러움이 전시 공간에 드러나도록 했으며, 제네시스 만의 브랜드 감성을 가미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제네시스 차량 전시 거점으로 마련됐습니다.

 

 

아울러, 쇼룸 부문에서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과 ‘현대차 송파대로 전시장’이, 브랜드 스토어 부문에서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이, 전시 디자인 부문에서 ‘제네시스 GV60 인스토어 캠페인 : 라이트 & 원더’가,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문에서 ‘제네시스 ccI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CI 디자인 가이드 부문서 ‘기아 CI 가이드라인’이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려는 노력이 이번 레드 닷 어워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고, 각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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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기자 itnno1@inthenews.co.kr


[스몰캡 터치]원티드랩, 고용시장 둔화 우려에도 성장세 ‘이상 무’

[스몰캡 터치]원티드랩, 고용시장 둔화 우려에도 성장세 ‘이상 무’

2022.08.08 07:00:00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원티드랩이 하반기 경기 침체로 인한 고용 시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성장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수시채용과 매칭서비스가 구조적 성장의 초기 단계로 앞으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원티드랩은 지난 2015년 설립됐고 국내 채용 매칭 시장 1위 플랫폼 기업이다. 지인추천 채용 플랫폼 ‘원티드’를 출시한 후 지난 2018년 AI 매칭 시스템을 도입했고 올해 5월 말 기준 253만명의 개인 회원과 1만 7338개의 기업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원티드랩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분기 대비 25.9%, 222% 증가한 138억원, 40억원을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컨센서스를 35.3%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김아람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매출 인식 지연과 평균 채용 수수료 상승 효과가 주효했다”며 “2분기 평균 채용수수료는 473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호실적을 달성하면서 최근 지지부진하던 주가도 급등했다. 지난달 2만원 전후에서 등락을 반복하던 주가는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에 지난 2일 최고 2만 675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증권사들은 하반기 경기 침체로 고용 시장 둔화를 우려했지만 원티드랩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프리랜서 매칭 서비스와 디지털 직군 채용 시장 선점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기업들의 경기 둔화 우려로 신규공고수가 2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전했다. 기업 경기가 악화될 시 고정비 부담이 낮은 프리랜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원티드랩의 프리랜서 매칭 서비스 긱스는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8.2% 증가한 10억원을 기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연간 목표 40억원에 부합하는 수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실적 부침을 최소화하기 위해 채용 여력이 남아있는 기업에 집중하고 긱스와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0.1%, 58.7% 증가한 508억원, 9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유건 KB증권 연구원은 “원티드랩은 특히 디지털 직군(개발, 디자인, 마케팅, 사업기획) 채용 시장을 선점해 해당 직군 채용 관련 1순위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회원 및 합격자 수 증가와 채용 수수료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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