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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지속가능경영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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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08, 2022, 15:12:52

탄소 중립 실천,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 등 호평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최은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지속가능경영 모범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정부포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 등을 종합해 평가합니다. CJ제일제당은 탄소 중립 및 제로웨이스트 실천, 실효성 있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 구축 및 일자리 창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앞서 지난달에는 UN 산하기구인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로부터 ‘2023 LEAD 그룹'으로 첫 선정된 바 있습니다. UNGC 한국협회는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분야에서 우수 기업을 검토해 매년 리드그룹 10곳을 선정합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기후위기 극복 차원에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및 매립 폐기물 제로화를 위한 전략체계를 수립했습니다. 올해는 사업장뿐만 아니라 공급망·협력사 등 가치사슬 영역(Scope3)까지 탄소 감축 등을 위한 측정 기반을 구축했다는 설명입니다.

 

또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구축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은 ‘산림자원 순환형 그린뉴딜 에너지’를 활용해 가동될 예정입니다. 2025년까지 연간 4만4000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등 해외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으며 신재생 에너지 비중도 점차 늘려나갑니다.

 

아울러 여성 임원을 발탁하고, 자회사와 협력사의 인권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파악·개선하는 인권경영 거버넌스를 마련해 일부 협력사 인권 경영 실사를 진행했습니다. 최근에는 햇반 용기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지역자활센터의 일자리 창출과 수익원을 마련하는 사업모델도 만들었습니다.

 

CJ제일제당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은 글로벌에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Asia-Pacific 지수 7년 연속 편입, 국내에서 한국표준협회(KSA) 주최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종합식품 부문 1위 등 국내외 기관들로부터 호평를 받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을 향한 CJ제일제당의 의지와 노력이 높게 평가 받았다"며 "앞으로도 CJ그룹의 4대 성장 엔진 가운데 하나인 지속가능성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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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LG전자, 연 매출 83조 역대 최대…영업익 12.5 감소

LG전자, 연 매출 83조 역대 최대…영업익 12.5% 감소

2023.01.27 19:10:06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LG전자는 연결 기준 2022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2.9% 증가한 83조467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습니다. 2021년 매출액 70조원을 넘어선 이후 1년 만에 최대 매출액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5% 감소한 3조5510억원이었습니다. 순이익은 1조8631억원으로 31.7% 증가했습니다. LG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경쟁심화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본부별로 보면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가 매출액 8조649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장 사업의 매출 비중이 매출액 전체 매출액의 10%를 넘긴 것은 처음입니다. VS사업본부는 2013년 사업본부(당시 VC사업본부) 출범 이후 10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1696억원을 기록, 턴어라운드(흑자 전환)에도 성공했습니다.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는 매출액 29조8955억원으로 7년 연속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워시타워, 스타일러 등 프리미엄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8.9% 감소한 1조129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물류·원자재비 인상에 따른 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HE사업본부는 매출액 15조7267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TV 수요 감소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8.7%, 99.5% 줄어들었습니다. B2B 사업을 담당하는 BS사업본부는 매출액 6조903억원, 영업이익 25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LG전자는 LG 스마트 TV 운영체제 웹OS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서비스 사업 매출이 2018년 대비 10배 가까이 성장하는 등 의미 있는 체질 개선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난해 4분기만 놓고 보면 LG전자의 영업이익은 69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0.7% 급감했습니다. LG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2018년 4분기(757억원) 이후 4년 만입니다. 4분기 매출은 21조85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프리미엄 전략과 고부가·고수익 수주 확대 등을 통해 추가 성장 동력을 찾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흑자전환한 전장 사업이 성장 단계로 진입,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전기차 구동부품의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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