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코웨이(대표 이해선·서장원)는 서울시 용산 아이파크몰에 ‘코웨이 갤러리’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코웨이 갤러리 팝업스토어는 용산 아이파크몰 더센터 5층에서 내년 3월 27일까지 약 3개월 간 운영됩니다. 정수기·공기청정기·매트리스·안마의자 등 약 30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안마의자 ‘마인’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기존 자사 안마의자 대비 약 47% 작아진 사이즈로 실용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다리 받침 부분 앞은 종아리 마사지기, 뒤는 쿠션으로 제작된 180도 회전형 종아리 모듈을 적용했습니다.
오픈을 기념해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르쿠르제 접시를 증정하며 제품군에 따라 소프라움 침구 세트, WMF 식기 세트 등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사전 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며 월~목요일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금요일과 주말·공휴일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합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공간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모델을 직접 비교해보며 나에게 맞는 제품을 구매하고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